곽용환 고령군수(오른쪽)는 지난 5일 쌍림면 평지리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생활공감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곽 군수는 지역 현안 및 애로사항 등의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부터 8개 읍·면 153곳의 ‘리’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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