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농협 경산시지부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도봉구 농협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2021 옹골찬 수도권 특판행사’에 나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산의 대표 여름 과일인 천도복숭아, 포도, 자두 등을 선보이며 소비촉진과 함께 판로 개척의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와 농협 경산시지부 관계자들이 직접 일일 판매사원으로 나서 우수한 경산의 농산품을 홍보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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