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농협 경산시지부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도봉구 농협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2021 옹골찬 수도권 특판행사’에 나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경산의 대표 여름 과일인 천도복숭아, 포도, 자두 등을 선보이며 소비촉진과 함께 판로 개척의 성과를 거뒀다.경산시와 농협 경산시지부 관계자들이 직접 일일 판매사원으로 나서 우수한 경산의 농산품을 홍보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남동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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