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마루(이사장 엄경희)’는 최근 칠곡 왜관읍 낙산리와 금남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손 소독제 500개를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 ‘햇살마루(이사장 엄경희)’는 최근 칠곡 왜관읍 낙산리와 금남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손 소독제 500개를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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