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국·공유지 교환으로 지역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

발행일 2021-06-27 15:08:4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 달성군은 지난 25일 현풍읍 구, 달성군보건소(사진)와 구, 화원우체국을 맞교환하는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대구 달성군은 경북지방우정청과 국·공유 재산 교환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현풍읍 구.달성군보건소와 화원읍 구.화원우체국을 맞교환함으로 두 지역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 공간을 적시에 확보, 군민편의를 증대하고 공유재산 활용가치와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성군은 지하철 화원역 인근에 위치한 구 화원우체국 부지에 대해 향후 활용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많은 유동인구에도 불구하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구 화원우체국 부지를 매입해 단기간 내에 주민편의 시설로 전환할 수 있는 행정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달성군보건소가 현풍읍 원교리에서 하리로 이전함에 따라 후적지로 남게 된 구보건소를 경북지방우정청에 매각해 달성남부지역 우편·택배물량의 폭발적 증가로 집배·물류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달성우체국에 충분한 업무공간을 제공했다.

달성군청 측은 “이번 계약체결은 활용방안이 마땅하지 않던 후적지를 기관 간 맞교환해 두 지역의 주민편의를 한꺼번에 증진시킬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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