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한국펫고교, 반려동물교육센터 개관

발행일 2021-06-21 14:58:4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명실상부 ‘대한민국 펫 교육의 중심, First Pet!’ 도약

한국펫고등학교가 개최한 반려동물교육센터 개관식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박현국 경북도의원, 엄태항 봉화군수, 박세락 봉화교육장, 학생 등이 참석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봉화군의 한국펫고등학교가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교육 전문 특성화고라는 명성을 이어갈 ‘반려동물교육센터(펫누리)’를 최근 개관했다.

한국펫고교는 ‘대한민국 펫 교육의 중심, First Pet!’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고 이에 따라 펫누리를 개관한 것이다.

반려동물 교육 전문 특성화고로 개편한 지 3년째인 한국펫고교는 반려동물 1천만 시대라는 추세에 맞춰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경기 12명, 부산·울산 8명, 대구·경북 14명, 대전·충청 3명, 강원 5명, 전북 2명 등이 지원해 3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 감소로 위기에 놓인 교육 현실에서 반려동물 전문 분야로의 변신은 학교교육의 방향을 전환하며 전국 특성화 교육의 새 지표를 마련한 훌륭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반려동물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한국펫고교는 반려동물 돌봄 주민 참여 교실을 운영 중이며, 영주 유기견 센터에서 유기견 미용과 돌봄 등의 재능기부도 펼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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