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공·사립유치원에 노트북 및 원격 운영비 지원

발행일 2021-06-16 11:19:1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지역 모든 공·사립유치원에 노트북과 원격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5억 원의 예산으로 대구지역 공·사립유치원 330개원에 원당 노트북 1대와 원격교육 운영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아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초·중·고등학교에 비해 원격교육 인프라가 미흡한 유치원의 안정적인 원격수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되는 노트북은 쌍방향 소통은 물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사양으로 다음달 유치원에 보급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원으로 유치원과 가정의 쌍방향 소통은 물론 놀이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질 높은 원격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지원은 유치원 원격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미래교육 체제 구축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유아들이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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