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구점 2층 비어커 매장 출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2층 비이커(남성)매장은 ‘아일랜드슬리퍼’를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일랜드슬리퍼’는 1946년 하와이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하와이에 문화와 전통을 담아 하와이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된다. 오래 신을수록 솔이 발모양에 맞게 변형되면서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재질은 스웨이드와 가죽 두 종류로 플립스타일은 21만 원, 슬리퍼스타일은 23만 원에 판매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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