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유흥업소발 누적 확진자가 8명 더 늘어 233명으로 집계된 3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병원 격리병동에서 방역담당 직원들이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처리에 분주하다.
▲ 대구의 유흥업소발 누적 확진자가 8명 더 늘어 233명으로 집계된 3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병원 격리병동에서 방역담당 직원들이 코로나19 관련 의료폐기물 처리에 분주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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