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30일까지 식당, 카페, PC방, 오락실‧멀티방, 동전노래연습장이 대상... 대구 유흥주점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의 식당, 카페, PC방, 오락실‧멀티방, 동전노래연습장 운영시간이 자정까지로 제한된다. 25일 오후 대구수성구 범어동 한 요식업소에서 한 직원이 영업시간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