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40명이 유흥주점발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로써 유흥업소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닷새 만에 158명으로 늘어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4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40명이 유흥주점발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로써 유흥업소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닷새 만에 158명으로 늘어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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