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에서 해외 상공을 경유해 면세품 구입이 가능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티웨이항공 대구~일본 상공~대구 노선 탑승객들이 승무원에게 기내 면세품을 전달받고 있다.
▲ 지난 22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에서 해외 상공을 경유해 면세품 구입이 가능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티웨이항공 대구~일본 상공~대구 노선 탑승객들이 승무원에게 기내 면세품을 전달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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