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지역중소기업 업무환경 개선 지원

오는 14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접수



경북도가 추진한 ‘중소기업 창의공간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이 개선된 모습.


경북도가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작업환경과 복지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창의공간 구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공간에 디자인을 더해 작업장, 회의실, 휴게실, 식당 등 업무공간과 복지공간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업의 고용여건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

경북도는 시설환경 개선이 아닌, 공간 사용자의 창의성 개발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공간 디자인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받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기업 현장방문을 거쳐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대구 동구)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 이강학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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