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운영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신고도움창구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 모바일, ARS 등)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모두채움대상자(소규모 납세자 등 일부 납세자에게 과세표준·세액을 채워 납부서를 발송하는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대해서는 도움창구를 운영해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8월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납세자도 코로나로 인한 현저한 피해가 인정되는 경우 별도의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054-330-6397)로 문의하면 된다.

영천시 정동훈 세정과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택스·모바일 등 전자신고 활용을 권장하지만 전자신고가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신고도움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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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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