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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문’ 채택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미시의회 전경.
구미시의회가 6일 제249회 임시회를 열고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본회의에 앞서 안주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구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이어 속개된 본회의에서 윤종호 의원은 잦은 화재로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는 환경자원화 시설의 쓰레기 처리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질문했다.

또 권재욱 의회운영위원장을 대표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권 위원장은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정을 강행한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구미시의회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22건을 심사한 후 12일 본회의에서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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