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도박물관에서 ‘청도박물관, 오월의 놀이터’ 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어린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생활 속 거리두기 맞춤형 가족체험으로 진행됐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동물모양 손수레 타기를 체험하는 아이들이 신기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김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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