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양군, 2박3일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호응

미세먼지 없는 청정 영양에서 힐링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영양으로 가자!’ 시즌1 행사가 열린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의 전경. 전국의 캠핑 동호인들이 이곳을 찾아 청정 영양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가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캠핑 동호인 30여 가족이 참여하는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영양으로 가자!’ 시즌1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최근 급성장하는 캠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고자 영양군이 마련한 가족단위 및 힐링 여행이다.

군은 캠핑 트렌드 변화를 감안해 안전한 캠핑, 쉬운 캠핑, 에코 캠핑을 추구하는 캠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청정 영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캠핑 동호인 가족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영양 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통기타 및 마술공연, 밤하늘 별자리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안전한 캠핑을 위한 초보 캠퍼 캠핑학교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핑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안동 MBC 생방송 전국시대’를 통해 전국의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방영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청정 영양의 자연을 만끽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태진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