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 장뇌삼 사무실 주변을 중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은 칠곡군 장뇌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후 지난 12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