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

경북도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를 실천한 도민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0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일에는 봉화군 봉성면에 거주하는 나형숙(60·여)씨가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나씨는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孝(효)사랑 큰 잔치’ 행사에서 39년간 시할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점 등을 인정받아 효행자로 선정됐다.나씨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할아버지인 박수목씨는 현재 110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나형숙씨는 “제가 해온 것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부모님들을 잘 모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봉화군 나형숙씨, 효행자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봉화군 봉성면에 거주하는 나형숙(60·여)씨가 지난 7일 열린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서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나씨는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孝(효)사랑 큰 잔치’ 행사에서 39년간 시할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점 등을 인정받아 효행자로 선정됐다.나씨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할아버지인 박수목씨는 현재 110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나형숙씨는 “제가 해온 것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부모님들을 잘 모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를 실천한 도민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0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이순동 전 판사 내정

경북도자치경찰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이순동(66) 전 대구지방법원 판사가 내정됐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순동 위원장 내정자는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법과 고법 판사, 대볍원 재판연구관 등 13년 동안 법관직에 있은 후 변호사를 거쳐 2010년부터 영남대에 재직 중이다.이 내정자는 합리적인 사관, 법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험으로 초대 위원장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았다.이 내정자는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치안 행정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개발하고 자치 경찰의 집행기관인 일선 경찰과의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위원 내정자는 금태환 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이주석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윤경희 전 포항여성회 회장, 이순자 전 영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 박현민 전 대구지법 판사, 서진교 전 경북경찰청 경무과장 등이다.위원회는 오는 20일 출범한다. 사무국은 1국 2개과 30여 명으로 지방공무원과 경찰이 함께 근무한다. 다음달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자치경찰제가 본격 시행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7일 내정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자치경찰제 시행이 눈앞에 다가왔다”며 “전국 모범이 되는 경북형 자치경찰제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심에 서 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확진자 38명…개편 사회적 거리두기 청도·예천·울진서 확진자 발생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하루 추가 확진자가 38명 발생하는 등 신규 확진자가 26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중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이 발생했다.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지역인 청도에서 3명, 예천 1명, 울진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한 A마을 주민 6명, 유증상 검사자 1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구미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김천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자가격리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Y교회 관련 2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2명이 확진됐다.청도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예천에서는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이던 안동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울진에서는 남원지역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자의 배우자 1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문교회며 1명은 서구 내당동의 한 사우나 관련이다.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34점 선정

경북도가 5일 제24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34점을 선정, 발표했다.영예의 대상(상금 500만 원)은 경기도 서연수씨의 ‘한글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간식접시·소스볼세트’가 차지했다.이 작품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모티브로 한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옛이응 형태의 간식접시·소스볼이다.해당 작품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게 제작됐다. 특히 찻잔 손잡이를 한글의 자음으로 참신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주최 측은 이번 공모에서 현존 훈민정음 해례본 2권 경북(안동본·상주본)의 발견에 의미를 두고 이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에 가산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금상(300만 원)은 서울시 권혁수(아트라인상사)씨의 ‘책갈피 시리즈’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과 훈민정음을 이미지화한 책갈피, 그리고 상감기법으로 제작한 나전책갈피로 구성됐다.은상(200만 원)은 경주시 손소희(하나상점)씨의 ‘곡옥(曲玉)’, 경주시 최현정(이음)씨의 ‘안동의 위대한 유산’이 이름을 올렸다.동상(100만 원)은 인천시 박진영(꾸미룸공방)씨의 ‘당신마늘잔’과 예천군 이상석(농업회사법인 팜앤스토리 KH)씨의 ‘도시복 효자 감빵’, 포항시 임주은(주은아트)씨의 ‘구룡포 바닷가 유목을 이용한 포항관광기념품’이 선정됐다.공모전 출품작은 총 180점으로 지난해보다 60% 증가했다.수상작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경북도관광홍보관에서 선보인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을 알릴 수 있는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작품 선정에 그치지 않고 수상작의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과 홍보 마케팅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공직자 땅투기조사 ‘의심사례 발견 안돼’

경북개발공사가 추진한 사업지 7곳에 대한 경북도의 공직자 땅 투기 자체 조사 결과 의심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4일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공직자 3천865명에 대한 땅 투기 조사결과 부동산거래 또는 토지보상 이력이 있는 공직자와 가족은 4명이었으나 이들은 상속(2명)과 증여(2명)로 인한 취득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지구가 위치한 시·군과 개발공사로부터 조사대상자의 사업지구 내 부동산거래, 토지보상내역을 제출받아 취득시기,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조사 대상 공직자는 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사업지구별 입지발표일로부터 5년 전까지 도와 관할 시·군의 사업추진 부서, 도시계획, 농지·산지허가 등 관계부서에 근무한 공직자(1천64명)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3천94명 등 총 4천158명이다.이 가운데 타 기관 전출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징구에 어려움이 있는 253명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받아 조사를 계속 하고, 개인정보제공에 응하지 않은 가족 40명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도는 투기의혹 제보 접수를 계속하면서 위법행위 의심자는 조사 착수 또는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5만㎡ 이하 소규모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투기의혹 발생 시 시·군과 개발공사와 협의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사로 공직자 투기 근절과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괴시마을’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3일 영덕 괴시마을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30일 동안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예고기간을 거친다.예고기간을 거치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다.영덕 괴시마을은 조선 인조 8년(1630년) 영양 남씨들이 정착한 이후 그 후손들이 400년간 세거해 온 집성 반촌이자 전통 마을로 고려 말의 대학자인 목은 이색(1328~1396년)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다.마을 안에는 영양 남씨 괴시파종택(경북 민속자료 제75호)을 비롯해 다수의 고택과 서당, 정자, 재사 등 문화재 17동과 비지정 전통건축물 20여 동이 잘 보전돼 있다.또 주생활과 민속, 신앙, 의례 등 전통적 관습과 문화가 함께 전승되고 있다.주택은 대부분 경북 북부지방 반가의 전형적인 평면과 배치를 기본으로 시기별로 평면과 구성에 부분적인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영남지방 주거 형식의 시대별 변천과 특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꼽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경북의 문화재 중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재를 적극 발굴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해 경북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거 발생…경북 32명, 대구 12명

경북지역 노래연습장, 예식장, 경로당 등에서 수십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는 32명이다.경주에서는 예식장, 경로당 등과 관련해 지난 1일 12명이 확진된 데 이어 2일에도 건천읍과 내남면에서 15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경주시는 지난 2일부터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읍민 9천43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건천읍 경로당발 추가 확진은 3일 오전 기준 4명 더 나왔다.구미와 칠곡에서는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가 각각 4명과 5명 발생했다.구미 나머지 1명은 다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산 2명 중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1명은 교회 관련으로 확인됐다.포항 1명은 청주 확진자의 접촉자며 김천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안동 1명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구는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수성구의 한 직업계 고교 관련으로 파악됐다. 지난 1일 해당 고등학교 학생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학생의 접촉자다.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내당동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안전기동대, 거리두기 시범지역서 방역활동 펼쳐

경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운영 기간 중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안전기동대를 해당 지역에서 투입해 방역활동을 펼쳤다.경북안전기동대 류재용 대장 등 130여 명은 사흘 동안 의성컬링센터, 영덕 강구터미널, 성주체육관 등 다중밀집이용시설에 자동분무기, 연무기 등 방역장비를 이용해 집중 방역했다.이번 방역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 및 방역체계 누수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기동대는 경산, 구미 등 확진자가 급증하는 지역에서 추가 방역활동을 할 계획이다.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구미에 본대를 두고, 경북을 동·중·남·북부권으로 나눠 활동을 하고 있다.경북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방역행정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경북안전기동대 대원들의 활동에 고마움을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천에서 모내기…‘풍년’ 기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예천 보문면 승본리 홍승용(51)씨의 들녘에서 모내기를 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이날 이 도지사는 김학동 예천군수, 김춘안 농협경북지역본부장, 경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 마을 주민 등 30여 명과 함께 삼광벼를 이앙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12개 군, 사회적거리두기 시범운영 23일까지 연장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해제’를 뼈대로 한 경북 12개 군(인구 10만 명 이하)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운영이 오는 23일까지 연장된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달 30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오는 23일까지 3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경북지역 12개 군의 개편안 시범운영 기간도 함께 연장토록 했다.이는 시범운영 기간(4월26일~5월2일) 동안 해당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성주) 밖에 발생하지 않은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다만 시범운영 지역 중 8인 이상 사적모임 자율 금지는 울진, 영덕, 예천, 의성에 이어 봉화, 청송까지 6개 군으로 확대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경북의 이번 시범적용에서 확진자 수가 1명에 불과해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며 다른 지자체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시범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며 “경북의 방역과 경제를 위한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고 밝혔다.시범지역에는 식당 영업 등이 조금씩 활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한편, 2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0명(경주 12명, 경산 9명, 상주 5명, 김천 2명, 구미 1명, 칠곡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천152명으로 늘었다.백신접종은 1분기 대상자(4만8천92명)의 1차 접종률은 89.5%, 2차 접종률은 4.4%였다.2분기 대상자(35만5천423명)는 1차 접종률 49.5%, 2차 접종률 1.8%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백두대간 인문캠프 프로그램 진행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달 30일 영천에서 올해 첫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 명사를 초빙해 강연하고 인문기행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됐다.이날 명사는 안동 출신으로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등 60여 권을 집필한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초대됐다.신 교수는 이날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에서 열린 특별강연을 통해 “영천은 영원히 기억될 1천 개의 이야기를 품은 고장”이라며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로 조선시대 전염병 대처와 교훈을 짚어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지혜를 전달하고자 강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캠프는 신 교수와 함께 영천 관광명소를 1박2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북,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건의서, 이달 환경부 제출

팔공산 도립공원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승격하기 위한 해당 지자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대구시와 경북도를 비롯해 팔공산 관할 5개 기초자치단체(영천·경산·군위·칠곡·대구 동구)는 지난달 30일 도청에서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팔공산의 성공적인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운영,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환경부 국립공원 지정절차 공동대응 등을 하기로 했다.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추진 대상지는 현재 대구·경북이 관리하는 팔공산도립(자연)공원 전체 면적(125㎢)이다.국립공원 승격 추진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빠르면 이달 중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건의서를 환경부에 제출하면 이후 환경부가 공원경계와 용도지구, 그리고 공원시설계획을 조정하고 결정하기 위해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게 된다.이날 협약을 맺은 7개 지자체는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공원경계안과 공원계획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빠르면 내년 6월께 승격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해당 지자체들은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시·도민 자긍심 고취와 함께 국가대표 자연자원으로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 국가예산 투입에 따른 고품격 탐방서비스 제공과 편의시설, 탐방기반시설 확충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500만 시·도민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면서 “앞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며 해당 5개 시·군·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코로나 피해 저소득 한시 생계지원금 50만 원 지급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민에게 한시 생계지원금이 지급된다.경북도는 2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소득 감소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시 지역 재산 3억5천만 원, 군 지역 3억 원 이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도내 지원대상은 4만5천여 가구로 총 지원금은 227억 원이다.그러나 기존 복지제도(기초수급 생계급여·긴급복지 생계지원) 및 2021년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자(긴급고용안전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제외된다.농임어업인 경영지원 사업은 중복 신청할 수 있고,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차액인 20만 원만 지급된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 현장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자세한 문의는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129), 경북도청 행복콜센터(1522-0120),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개별주택 공시가 2.88% 상승…울릉 14.24% 최고

올해 경북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2.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약 45만4천여 가구에 대한 가격을 이날 자로 공시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시·군별 가격변동률을 보면 울릉 상승률이 14.24%로 가장 높았고 △영양 8.15% △군위 8.12% △봉화 7.88% △청도 5.62% △영천 5.20% 등 14곳이 도내 평균 상승률보다 높았다.구미는 0.17%로 상승률이 도내에서 가장 낮았고, 김천(0.33%) 등 9개 시·군은 평균을 밑돌았다.가격대별로는 △9억 원 이상 주택 69가구(0.05%) △6억 원 초과 9억 원 미만 2천54가구(0.45%) △3억 원 초과 6억 원 미만 1만3천679가구(3%) △3억 원 이하 43만8천807가구(96.5%)였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단독주택 11억3천800만 원, 가장 낮은 곳은 울진군 정림리 단독주택 92만9천 원으로 파악됐다.열람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이 있는 시·군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경북도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공시가격이 국세·지방세,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63개 분야의 부과 및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가격의 적정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당사자들의 확인을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