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영남권 민간투자 활성화 위한 ‘영남권 산업단지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14일 영남권 산업단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영남권 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산단공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 5개 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영남권 산업단지에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산업단지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설명회는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등 구조고도화 사업 설명 △경산일반산업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 등 산업단지 분양 및 임대 안내 △산단공 보유부지와 산단 내 개발 가능한 민간 부지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개발관련 시행사, 시공사, 금융기관, 산업단지 입구지업 등을 대상으로 설명이 끝난 후 지역별 상담시간도 마련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극복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 펼친다

경산시가 지속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감염 연결고리를 원천적으로 끊어내기 위한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지역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스스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는 것.경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20여 개 사회단체장과 함께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 전개를 위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시는 코로나19 위기의식 공유 및 캠페인 동참 협조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사회단체장들에게 요청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모임 등으로 인한 추가 확산을 막고자 캠페인을 통해 시민 스스로 책임감 있는 방역 의식을 갖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개인방역 철저, 자발적 선제검사 및 백신접종 참여를 독려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임으로 인한 이동량이 많은 만큼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 추진에 들어간다”며 “나와 내 가족,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캠페인에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안정세…대구 7명, 경북 22명

대구지역 코로나19 감염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북지역은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명이 증가한 9천408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또 1명은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수성구의 한 요양병원 간병사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나머지 2명은 청도, 서울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고 1명은 울산 확진자의 n차 감염이다.경북에서는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구미 7명, 경산 4명, 경주 3명, 김천·상주·칠곡 각 2명, 안동·문경 각 1명이다.구미에서는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또 기존 지역 확진자들 가족과 지인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그 가족, 기존 확진자들 가족 2명이 확진됐다.경주 3명과 김천 2명도 확진자 가족이다.상주에서 감염경로 불명 1명과 확진자 지인 1명, 칠곡에서 확진자 가족 1명과 해외입국자 1명, 안동에서 확진자 지인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문경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민간 ‘승승장구’, 공영 ‘중단’…코로나 시대 공유자전거 업계 명과 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친환경 녹색교통수단 자전거가 주목받는 가운데 민간 업체와 대구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카카오 T 바이크’ 등으로 대표되는 민간 업체들의 공세 속에 12년째 시민의 발을 자처했던 공영 ‘시민자전거’는 쓸쓸한 퇴장을 준비하는 모습이다.6일 대구시와 카카오모빌리티 등에 따르면 대구지역에 도입된 카카오 T 바이크 수는 현재 1천500여 대다. 지난 3월10일 500대가 도입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3배로 불어났다.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에 도입 대수를 기존 계획보다 늘리게 됐다. 올해 내로 추가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카카오 T 바이크의 성공에 자극을 받은 듯 다른 업체들의 대구 진입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씽씽이’와 ‘일레클’이 올해 내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을 목표로 대구시의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KT 역시 공유 일반자전거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의 물량까지 합치면 올해 내로 3천 대에 가까운 민간 공유자전거가 대구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반면 대구시에서 도입한 공영 자전거 ‘시민자전거’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무기한 운영 중단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현재 시민자전거는 대구도시철도 1·2호선 39개 역사에 310대가 배치돼 있다.2009년 도입된 시민자전거는 대여와 반납 방법, 주차 등의 불편 민원이 잇따르면서 이용 실적이 꾸준히 감소해 왔다. 2016년 4만4천682대에 달하던 대여 실적은 2019년 2만8천816대로 약 39% 감소했다.코로나19가 확산했던 지난해 대여 실적은 2천958대에 불과, 전년 대비 89.7% 감소했다. 지난해 2월25일부터는 아예 운영이 중단됐다.운영 주체인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감염 우려가 있어 대여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 운영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친환경 녹색교통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운영을 할 수 없다는 공사의 해명은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일각에선 무료로 운영돼 수익성이 없는 데다 잦은 보수와 민원 등 손만 많이 가는 자전거 대여 사업을 코로나19 등을 핑계로 접으려고 한다는 말도 나온다.대구시 관계자는 “민간 업체에서 유료로 운영하는 자전거와 무료로 운영하는 시민자전거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는 없다. 시민 교통 복지 차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이른 시일 내로 재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양 청우회,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영양 청우회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코로나19 방역 적극 참여 관련 공적을 인정받아 ‘코로나19 대응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영양 청우회는 코로나19 1차 유행과 3차 유행 시 영양군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앞장서며 지난해 4월과 12월 지역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자체소독반을 결성해 모두 10차례가 넘는 집중방역 활동을 펼쳤다.특히 지난해 2월에는 영양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과 각종 행사 모임 자제 현수막을 차량에 부착하며 홍보에 나섰다.이밖에 지역 사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농촌일손 돕기 및 무더위가 심한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수박 나눔 봉사활동 등도 추진했다.김경원 영양 청우회 회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박물관 휴르, 5월11~20일 ‘일급수의 작가-김병집 초대전’ 개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야시골공원에 자리한 박물관 휴르에서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일급수의 작가-김병집 초대전’이 열린다.이번 전시와 관련해 미술사 박사인 양준호씨는 “1급수의 물과 개울에서 펼쳐지는 김병집의 작품은 발견된 허상과 실재감의 긴밀한 관계, 투명과 불투명한 것의 관계를 설정한다”면서 “입체로 만들어 환영을 일으키는 돌의 오브제는 독특하고, 입체감을 통한 오브제로 제작한 돌은 자신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투명성을 더 드러내는 도구로 작동하고 있다”고 평했다.박물관 휴르 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일급수의 작가-김병집 초대전’은 맑은 물에서 치유와 혁신을 찾는 것처럼 코로나로 위축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작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한편 박물관 휴르는 입장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문의: 053-759-3902.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대응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관한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대구동산병원은 지난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대구지역의 코로나19 1차 유행을 극복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패밀리 컬쳐랜드 운영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 가족프로그램 ‘패밀리 컬쳐랜드’ 운영에 나선다.코로나19로 자유로운 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아름드리는 세계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다른 나라의 먹거리, 축제, 공예 등 해외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소통 기회를 제공해 가족관계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세계문화여행 1편은 이탈리아와 로마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 △베네치아 가면축제 △로마의 유래 등 다양한 축제, 요리, 공예영역을 체험할 수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팀을 이뤄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한편 아름드리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증진을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 ‘요리조리 아름드리’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5월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울진군, ‘코로나19’ 확진자 13번,14번 연이어 발생

울진군에 13번째,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13번째 확진자 A씨는 타지역 접촉자로 자가격리를 위하여 울진 친척집을 방문 중 3일 확진(타지역 주민) 판정을 받았고,14번째 확진자 B씨는 A씨의 배우자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씨와 B씨는 경상북도 보고 및 병상배정을 요청한 상태다.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대한 본인 진술, 통화, 카드내역, GPS등을 확인 지역 내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지역 기업, 코로나19 위기 속 해외 시장진출 성공 비결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인 한국알파시스템과 루브캠코리아가 해외 시장진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대구TP에 따르면 영상보안 및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전문기업인 한국알파시스템은 태국문자 인식기술을 개발해 경쟁제품보다 높은 태국차량번호판 인식률을 강점으로 현지 보안전문업체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특수윤활유 전문제조기업인 루브캠코리아는 인도네시아 유통기업에 7만 달러 정도의 윤활유 제품을 지난달 초 1차 선적해 수출에 성공했다. 현재는 2차 선적물량을 협상중이며 연간 150만 달러 이상의 거래규모를 기대하고 있다.두 기업의 공통점은 모두 수출타깃국가를 선정함에 있어서 기업의 역량과 여건, 외부환경 등을 살펴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한국알파시스템은 차량번호인식시스템분야 후발주자다. 하지만 판독이 어려운 태국문자 인식기술을 개발하고 자사의 시스템에 적용해 태국차량번호판 인식율을 경쟁제품(인식률 75% 수준)보다 높은 수준(98% 이상)으로 확보해 경쟁력을 높였다.루브캠코리아는 내년 초 가동예정인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에 주목했다. 주력제품인 윤활유는 이미 국내 현대․기아차에 공급되고 있어 현지 부품업체가 인도네시아 현대차에 납품하기 위해 루브캠코리아 제품에 대한 현지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체계적인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에 이어 4주간의 자가 격리까지 감수하면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활동을 추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이번 성과는 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노력과 함께 사업화 및 마케팅분야에 대한 대구TP의 종합적인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지원이 크게 작용했다.해외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외국어 마케팅 홍보물 제작(대구시 스타기업지원사업, 중기부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부터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등 대구TP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았다.한국알파시스템 권영희 대표는 “코로나 악재 속에서 수출에 성공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기업별 맞춤형 수출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구시와 대구TP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다양한 수출성공 사례와 경험을 축적하고 해외마케팅 전문 파트너서비스를 확대해 코로나19 시기에 지역기업의 수출기세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 팬데믹…대구 수출 14% 감소

대구지역 기업들이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과의 수출이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FTA활용지원센터가 발표한 ‘2020년 대구지역 대FTA체결국 교역현황’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대FTA체결국 수출액은 48억1천3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14.0% 감소했다. 수입액은 4.5% 감소한 33억4천200만 달러로 집계됐다.대구상의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셧다운 장기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16개 FTA 협정별로 수출입 실적은 호주(7.6%)를 제외하고는 전년 대비 모두 감소세로 나타났다.수출입 실적 상위 3개 협정인 중국, 미국, 유럽연합(EU)는 각각 10.2%, 4.0%, 11.4% 감소했다.반면 지역의 전체 수출입에서 대FTA체결국 비중은 수출 76.8%, 수입 81.8%로, 전년(수출 74.8%, 수입 80.1%) 대비 각각 2%포인트, 1.7%포인트 증가했다.품목별 대FTA체결국 수출은 자동차부품이 2020년 대FTA체결국 수출액의 1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작기계(5.4%), 기타 정밀화학원료(5.0%), 고속도강 및 초경공구(4.0%) 순이다. 이 중 경작기계 및 기타 정밀화학원료는 전년 대비 각각 39.1%, 45.3% 증가해 무역수지 흑자에 일조했다.대구상의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FTA체결지역에 대한 수출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며 “지역 전체 수출에서 76.8%를 차지하는 FTA체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해 가야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양군,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나서

영양군 종합민원과·건설안전과·청기면사무소 직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심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거 발생…경북 32명, 대구 12명

경북지역 노래연습장, 예식장, 경로당 등에서 수십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는 32명이다.경주에서는 예식장, 경로당 등과 관련해 지난 1일 12명이 확진된 데 이어 2일에도 건천읍과 내남면에서 15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경주시는 지난 2일부터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읍민 9천43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건천읍 경로당발 추가 확진은 3일 오전 기준 4명 더 나왔다.구미와 칠곡에서는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가 각각 4명과 5명 발생했다.구미 나머지 1명은 다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산 2명 중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1명은 교회 관련으로 확인됐다.포항 1명은 청주 확진자의 접촉자며 김천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안동 1명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구는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수성구의 한 직업계 고교 관련으로 파악됐다. 지난 1일 해당 고등학교 학생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학생의 접촉자다.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내당동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