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농특산물 5만 원 이상 사면 불정자연휴양림 등 반값에 숙박

문경시민과 타 지역 관광객 등이 문경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불정자연휴양림과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의 숙박료를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문경관광진흥공단은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문경의 농특산물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이 같은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문경농특산물직판장(문경새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과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www.saejaemall.com)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불정자연휴양림과 문경새재 국민여가캠핑장 입실할 때 제시하면 된다.다만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금·토요일, 법정 공휴일)에 구매한 경우에는 숙박료를 할인 받을 수 없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천시, 75세 이상 백신 접종자 종합스포츠센터 ‘매일’ 입장 허용

영천시가 75세 이상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11일부터 종합스포츠센터에 대한 매일 입장을 허용한다.종합스포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에 따라 홀짝제로 운영 중이다.매일 입장을 원하는 백신 접종 어르신은 보건소나 ‘COOV(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의 어플을 통해 발급 받은 예방접종 증명서를 안내 데스크에 보여주면 된다.또 시는 오는 9월 초순 2차 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1차 접종한 60세 이상 시민에 대해서도 매일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준공 후 10년 이상된 취약계층 이용 공공시설 변모한다

올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경북도내 준공 후 10년 이상된 공공건축물 95동이 새롭게 변신한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도내 총 95동이 선정돼 국비 231억 원을 확보했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그린뉴딜 대표과제 중 하나다. 준공 후 10년 이상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영천 25동 △영양 15동 △경주 11동 △경산 8동 △김천 7동 △안동 4동 △고령 4동 △포항 3동 △구미 3동 △영덕 3동 △성주 3동 △영주 2동 △예천 2동 △울진 2동 △청송·청도·봉화 1동 등이다. 최근 공공건축물 리모델링이 완료됐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시·군은 제외됐다.최종 확정된 95동(어린이집 18, 보건소 73, 의료시설 4)은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경북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국비 231억 원을 확보한 것은 기초지자체의 높은 관심의 결과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어르신 백신예약률 전국평균보다 10%포인트 낮아

대구지역 60~74세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이 전국평균보다 10% 포인트 이상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부작용을 우려해 대구지역 백신접종률 또한 전국평균보다 저조하자 대구시가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정부 보상이 부족할 경우 지자체 차원에서도 보상을 지원하겠다고 단언했다.대구시에 따르면 6월3일까지 진행되는 60~75세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은 5월31일 현재 57.9%다. 이는 전국 평균(68.3%)보다 10.4%포인트 낮은 수치다.대구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9.1%로 전국평균(10.5%)에 못미친다.정부는 9월말까지 전국민 70%의 접종을 완료하고 11월까지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이지만, 대구지역 현재 접종 진행상황을 감안하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사정이 이렇자 대구시는 이날 대구시의사회,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의료단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담화문을 발표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백신접종과 인과관계가 있거나 심지어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경우에도 국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에 따라 정부가 보상하고 있다”며 “만약 정부의 보상이 부족할 경우 대구시가 모든 것을 책임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대구시에 접수된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는 전체 접종건수의 0.36%인 1천146건이다.신고된 이상반응의 99.2%는 두통, 근육통, 발열 등 경증이다.5건의 사망신고와 4건의 중환자실 입원신고가 접수됐으며 8건은 백신과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1건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심의 중이다.권 시장은 “백신의 효과성은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미 입증되고 있다”며 “60세 이상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86.1%, 화이자 백신은 91.7%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그는 또 “이러한 통계는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대구시는 백신접종자에 대해 건강검진권 등 백신 경품을 제공하는 방안을 대구시의사회의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 환경관리원 공채 경쟁률 52대1

구미시가 진행한 환경관리원 공개채용에 응시자가 대거 몰려 무려 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4명을 모집하는 공채에 208명이 지원한 것이다.응시 연령별로는 30~40대가 68%로 가장 많았으며 20대가 29%를 차지했다. 여성도 9명이 지원했다.응시자 학력은 대졸 이상 응시자가 109명으로 52%를 차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정년 보장과 직업 안정성,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환경관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구미시는 26일 체력시험을 진행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합격자를 결정한 후 다음달 4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주와 문경도 24일부터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풀려

영주와 문경에서도 24일부터 오는 6월13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해제된다.도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해제하는 시·군은 12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문경시는 8인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고, 영주시는 완전 해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도는 당초 시 단위에서 인구 10만 명 이하인 상주시까지 포함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실시를 추진한 바 있다.하지만 인근의 김천에서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자 상주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이달 코로나19 확진자가 영주에서는 8명으로 하루 평균 0.4명, 문경은 5명으로 0.2명이 발생했다.또 지난달 26일부터 시범 해제를 한 12개 군에서도 하루 0.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정희용, 백신접종 이상반응 국가 보상범위 확대추진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 반응에 대해 국가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상하도록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전문가들은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맞게 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피해 보상 기준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현재 백신 접종 후 중증장애가 생기거나 사망했을 때 이에 대한 연관성을 질병관리청장이 인정하면 진료비, 간병비 등을 보상하고 있다.질병관리청장이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사망하거나 장애가 발생하면 인과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이에 대한 입증책임을 사망이나 장애가 발생한 사람이 하도록 하고 있어 인과관계를 증명하는데 어려움과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개정안은 질병관리청장은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에게 발생한 사망이나 중증장애가 예방접종으로 인한 것이 아닌 것을 증명하도록 하고, 이를 증명할 수 없는 경우에는 포괄적으로 보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정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코로나19 극복을 앞당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 영주·문경도 24일부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완화

경북 영주와 문경에서도 오는 24일부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풀린다.이에따라 도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뼈대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실시되는 시군은 12개 군에서 14개 시·군으로 늘어나게 됐다.경북도는 21일 코로나19가 안정화된 영주시와 문경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중대본과 협의해 오는 24일 0시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 3주 간이다.문경시는 8인까지만 허용하고, 영주시는 완전 해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22일 고시할 예정이다.도는 당초 시 단위에서 인구 10만 명 이하인 상주시까지 넣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실시를 추진했으나 인근 김천에서의 잇따른 확진자 발생 등으로 상주는 제외됐다.도에 따르면 이달 영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일일 0.4명, 문경은 총 5명으로 일일 0.2명이 발생했다.또 지난달 26일부터 시범실시에 들어간 12개 군(인구 10만 명 이하)에서도 총 24명, 일일 0.9명이 발생해 코로나19가 안정화되고 있다.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범실시 이후 해당 군 지역은 식당, 카페 등 자영업 매출 증가로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범실시로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있고 영주와 문경의 확대 실시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방역과 경제의 조화를 위해 방역에 대한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종교 행사 관련 코로나 확산, 더 이상 없기를

종교 집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최근 지역 이슬람 기도원에서 감염자가 속출,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종교 행사는 자유다. 하지만 자신의 종교 활동을 빌미로 가족과 이웃에 피해를 입혀서는 곤란하다. 종교 행사의 주최 측은 철저한 방역 및 거리두기 등으로 민폐를 자초하는 일은 없도록 하길 바란다.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이던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슬람교 라마단 행사와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0시 기준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대구 23명, 경북 24명이 늘었다.대구의 신규 확진자 중 14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이슬람 기도원과 관련돼 있다. 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총 41명이 됐다. 이들 중에는 달성군 이슬람 사원 방문자가 다수다.이슬람교의 라마단 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2일까지다. 낮에는 금식하고 해가 지면 금식을 중단한다.방역수칙에 따라 종교시설에서는 숙식은 금지돼 있다. 방역당국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이슬람 사원의 경우 일부 신도들이 잠을 자고 식사도 함께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종교 의식의 특성상 다닥다닥 붙어서 기도하는 것도 방역에 취약한 부분이다.방역당국은 지난 13일 김해 지역에서 이슬람교 신도 1천여 명이 라마단 종료 기념 기도 행사를 가졌다가 10명이 집단 확진된 후 대구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 집단 감염원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코로나19와 관련, 종교 행사의 위험성은 우리가 이미 몇 차례나 겪었다. 지난해 3월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 감염과 지난해 광복절 집회에서의 집단 감염 및 지난해 말 부산 한 교회에서 코로나 집단 발병 등 수차례의 집단 감염 홍역을 치렀다. 교회에서의 대면 예배가 문제가 아니라 공동 취식 등이 문제였다. 이번 이슬람 교회 관련, 집단 감염도 공동 숙식이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다.그동안 교회 관련, 수차례의 집단 감염으로 집단 전파의 위험성은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방역 수칙을 잘 지킨다고 해도 다수가 어울리다 보면 허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종교 생활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와 주변의 안전을 위해서도 가급적이면 공동 취식과 대화 등은 제한하는 것이 맞다. 더 이상 교회 관련, 감염자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 종교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안전이 우선이다.

대구경북병무청, 25세 이상 병역미필자 국외여행허가 안내문 발송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내년에 만 25세가 되는 1997년생 중 병역을 마치지 않고 국외 출국 중인 400여 명에게 국외여행허가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병역을 마치지 않은 경우 만 24세까지는 병무청의 허가 없이 국외 출국이 가능하지만 25세부터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특히 1997년생은 외국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출국했더라도 해외에 체류하려면 내년 1월15일까지는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국외여행허가 신청은 방문, 팩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목적별 허가기간 및 구비서류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25세 이후 국외여행허가를 받지 않고 국외에 체류하면 병역법 위반으로 수사기관에 고발돼 3년 이하 징역, 기피·면탈 목적이 있는 경우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의 처벌을 받게 된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영덕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마무리

영덕군이 4일 코로나19 화이자 1차 백신접종을 마쳤다.코로나19 화이자 1차 백신접종을 마친 인원은 총 4천10명으로, 이중 75세 이상 어르신이 3천623명, 노인시설 종사자 387명 등이다.접종 당시 큰 이상 반응자는 없었으며, 경미한 증상을 보인 어르신이 있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현재는 모두 증상이 호전된 상태다.영덕군은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45인승 버스를 이용해 접종 대상자를 이송했으며, 접종 전 예진 등의 절차도 진행했다.또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화이자 1차 백신접종과 함께 노인, 장애인, 보훈인력 돌봄 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을 대상으로 조기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역시 순조롭게 진행돼 총 1천428명이 접종을 했다.이로써 영덕군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천438명으로, 5천명을 넘어섰다.영덕군은 정부의 백신수급 일정에 따라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접종과, 1차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현재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화이자 백신 미동의자는 읍면에서 계속 신청 받고 있으며, 2차 접종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안내 받은 날짜에 각 읍·면 집결지에서 집결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 가면 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안전하게 마무리 됐다. 2차 접종도 1차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경북 이번 주 대체로 맑고 따뜻해요…4~5일 비 소식

대구·경북은 이번 주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 가운데 4~5일은 비 소식이 있겠다.3일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3~6℃ 올라 20~25℃의 분포를 보인다.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 내외로 평년(6~12℃)보다 1~3℃ 낮아 쌀쌀하겠고, 경북동해안은 10℃ 내외가 되겠다.이번 예보기간 아침 최저기온 10~17℃, 낮 최고기온 20~27℃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10~13℃, 낮 최고기온 20~25℃)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 낮 최고기온은 20~25℃를 기록하겠다.4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 낮 최고기온은 21~25℃로 전망된다.울릉도·독도는 3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 최대순간풍속 70㎞/h(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4일 낮부터 점차 바람이 강해지면서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25~45㎞/h(7~12㎧), 최대순간풍속 55㎞/h(15㎧) 이상으로 강하게 분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