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 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연말까지 전 직원 대상으로 ‘2021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대구소방은 화재·구조·구급 등 연평균 15만여 건의 재난현장에 출동하면서 겪는 직원들의 정신적 고통의 심각성을 우려하고 있다.지난해 전국 소방공무원의 정신질환 위험군은 외상 후 스트레스 4.6%, 우울증 2.7%, 음주습관장애 24.9%, 수면장애 23.3%로 나타났다.찾아가는 심리 상담실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겪는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상담사가 소방서를 직접 방문, 개인 특성에 맞춰 1대1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심층상담 △재난현장 트라우마 극복 △신속한 심리지원을 위한 24시간 콜센터 운영 △정신 건강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전환 등이다.또 전문 상담기관과 간부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지휘관의 정신건강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조직 내 상담 분위기 조성, 상담 여건 마련 등 실효성 있는 심리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겪는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각하다.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대원들의 정신 건강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군, 헤아림 치매가족교실 운영…치매환자 가족 심리안정 도와

성주군이 오는 10월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돕는 ‘2021년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한다. 마음 챙김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데 지친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편안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실을 통해 일대일 가정방문 또는 온라인 소통 공간(네이버 밴드)을 활용하며 가족 상담 및 돌봄 부담을 파악하고, 올바른 이해와 마음가짐 등의 다양한 치매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 가족 간의 정서 및 정보교류를 통해 심리적인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모임과 힐링 다이어리인 ‘나를 돌보다’ 콘텐츠 심화 과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성주군보건소 정용숙 치매관리담당은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해 치매환자 가족의 지속적인 상담과 상호교류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심리적’ 동조화인가, ‘확증편향’ 현상인가?

김시욱에녹 원장동조화는 거시 경제학적 입장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다. 사전적 의미로 둘 이상의 국가에서 환율, 주가, 금리, 경기 등의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 다른 말로 커플링(coupling)이라 불리며 미국 중심의 경제 상황이 세계 각국의 경제 지표에 동반적 영향을 주는 현상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면 미국 뉴욕 증시의 등락에 따라 국내 증시의 동반적 등락현상이 그것이다.최근 일간신문 및 방송매체, 그리고 SNS를 떠들썩하게 하는 기사는 단연 한강공원 ‘손정민 씨 실종, 사망사건’이다. 4월 30일 밤 10시 이후 친구와 한강 공원서 술을 마신 이후 손 씨는 실종 5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지난 5일 발인이 있었지만 수많은 의문 속에서 사망에 대한 원인 규명에 미흡한 경찰을 질타하고 있다. 현재 수사 중인 사항이지만 온라인상의 핫이슈로 청와대 국민청원은 3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자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심리적’ 동조화 현상으로 보고 있다. 한국 범죄학 연구소장 염건령씨의 설명에 따르면 ‘자기 현재 상황과 대비해 봤을 때 지금 피해자가 나와 어떻게, 얼마나 교차점이 또는 일치점이 크냐가 그 사건이나 기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데 영향을 미친다’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심리적 동조화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자기도 충분히 겪을 수 있을 만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갖는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흔히 안전한 공간으로 선택하는 한강 둔치이기에 더더욱 충격적인 것이며 수많은 시민들이 밤낮으로 보내온 친밀한 공간이란 점은 자신의 일로 받아들여지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이와 유사한 단어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차이를 불러 오는 단어가 ‘확증편향’이다. 이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신념을 확인하고 고집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현상’이라 하겠다. 1960년대 행해진 ‘실험심리학’에 따르면 확증편향은 ‘원하는’ 결과가 있을 때 자신의 원래적 신념에 따라 관찰과 경험을 편향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생각과 신념이 ‘참’이란 전제는 그에 합당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모으거나, 어떤 것을 설명하거나 주장할 때에도 편향된 방법을 동원한다. 특히 자신의 믿음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은 정치적 문제에서 확증편향으로 드러난다. 분명한 객관적 사실을 마주하면서도 그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확증편향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하물며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조차 의심하고 거부하는 오류에 빠지게 된다. 재미난 사실은 과학적 탐구나 통계학 분야에서조차 확증편향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귀납적 방법을 통한 연구에서 ‘원하는’ 결론을 전제한 경우 그것에 유리한 결과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이미 객관성을 상실한 것임이 분명하다. 가설에 대한 ‘참’이라는 전제는 피드백을 통한 가설의 수정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지난 10일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질의, 응답이 있었다.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문제, 반도체 관련 언급, 부동산과 경제 양극화, 코로나19 백신접종 등 사회전반의 여러 문제를 다뤘다. 유독 눈에 띄는 대목은 ‘인사 청문회’와 ‘부동산 문제’에 대한 상황 인식이었다. 두 사안은 뗄 수 없는 표리일체의 문제로서 현재 사회 경제적 상황을 몰고 온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대통령의 말과 이후 토론 방송에 나온 여권 국회의원의 말을 정리해 보면 인사 청문회는 ‘능력 부분은 그냥 제쳐두고 오로지 도덕적 흠결만 놓고 따지는’ 야당의 ‘무안 주기’ 청문회로 변질됐다는 점이다. 이에 도덕성은 비공개, 정책과 능력만 공개로 하자고 제안했다. 다시 말해 청와대의 인사검증은 문제가 없지만 야당 및 언론의 지나친 ‘신상 털기’가 잘못된 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4여 년 집권동안 30여 명의 장관을 임명하면서 제대로 된 야당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임명을 강행했으니 안타깝기조차 하다. 하지만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는 대목에서 그 안타까움은 대통령과 정부의 현실 인식에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김현미, 변창흠 장관으로부터 이어지는 노형욱 후보자까지 결격사유가 충분했음에도 강행한 것은 대통령과 여권이 아니었던가. 단순한 도덕성 흠결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그들의 능력과 정책의 기반임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2017년 대선 후보 시절의 문대통령의 ‘인사 5대 배제원칙’을 기억한다면 이것은 더더욱 분명하다. 대통령의 이런 상황 인식과 오만에 가까운 장관임명의 심리적 배경은 ‘심리적 동조화’인지 ‘확증편향’인지 무척 궁금하다. 국민의 힘겨움을 자신의 힘겨움으로 받아들이는 심리적 동조화이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대구 매수심리 반토막 속 달성군에 갭투자 집중

대구지역 주택 매수심리가 6개월 만에 반토막 난 가운데 아파트 갭투자(전세 낀 매수)가 달성군에 집중되고 있다.특히 달성군은 대구에서 외지인 매매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도 나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읍면동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을 기대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6개월 간 대구지역 갭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달성군 유가읍이 24건으로 읍면동 단위에서 가장 많았다.다사읍이 1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달성군은 현풍읍 10건, 구지면과 옥포읍 각 6건으로 비조정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갭투자가 집중되면서 대구 상위권에 랭크됐다.갭투자와 함께 달성군은 최근 3개월 간 외지인 매매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도 나왔다.외지인이 거래한 현황에서 달성군은 229건으로 대구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았다. 가장 적은 남구(20건)에 비해서는 10배 이상 많은 수치라는 점에서 비조정대상지역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조정대상지역 규제 전으로 범위를 최근 1년으로 확대하면 외지인 거래는 수성구, 달서구, 북구, 동구, 달성군 순으로 많아 대조를 보였다.대구의 주택 매수심리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인한 규제 발표 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조사인 4월26일 기준 59.1로 6개월 전인 지난해 11월16일의 128.0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까지 떨어졌다.매수우위지수는 주택을 팔기보다 사려는 심리가 클수로 올라간다.지수는 1월4일 100선이 무너지며 98.8을 보였고 이후 2월15일 89.0, 3월 74.1, 4월 59.1까지 떨어졌다.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 이상에 대해서는 양도세 중과 등 세부담이 대폭 강화되는 영향과 지역 내 신규 물량이 계속 공급된 영향으로 보인다.대구의 매수심리 추락은 시장에 나온 매물 현황에서도 확인된다.대구지역 매물은 6개월 전과 비교해 1만6천563건에서 2만6천384건으로 59.2%까지 늘어나며 전국 17개 시도특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기간을 2개월로 압축해도 대구 물량은 11.5% 증가해 전국서 가장 높았다. 지역 주택·부동산 관계자는 “매수심리의 급격한 하락은 다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강화와 더불어 작년부터 이어진 역대 최대규모에 달하는 신규공급이 계속되면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심리방역 프로젝트 진행

대구시교육청이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정서적 마스크’와 ‘마음백신’ 심리방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로 오는 6월30일까지 굿네이버스 상담 전문사가 지역 53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288학급, 6천953명을 상담한다.정서적 마스크 프로젝트는 지난해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현진희 교수와 산업복지학과 최웅용 교수가 연구·개발한 프로그램이다.초교 4~6학년이 대상이며 심리적 안정화, 자기조절 및 재통합으로 일상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이 소개된다.지역 초교 42개교, 269학급, 6천934명이 학급 단위로 1시간씩 상담 교육을 받는다.마음백신은 우울, 불안 등 초기 주된 증상에 이어 분노, 탈진을 호소하는 학생을 개별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상담(10회) 프로그램이다.학교 상담실의 추천을 받은 11개교, 19명을 지원한다.대구시교육청 이점형 생활문화과장은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화학백신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행동백신 만큼 정신적 회복력을 찾기 위해서는 마음백신이 중요하다. 우리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코로나블루 극복방법, 대구통합심리지원단 도움 받으세요

‘감염병 스트레스의 증상으로 불안감과 공포감 증대, 감염병 발생 정보 검색에 대한 집착, 주위 사람 경계, 외부 활동 감소와 무기력감….’코로나블루의 대표적인 현상이다.1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특히 대구의 경우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큰 지역으로 끝 모를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 등으로 대구시민은 점점 지쳐가고 있다.코로나블루 초기 증상의 유형은 △신체 반응(불면, 위장장애, 식욕저하, 떨림, 심장박동 증가) △인지 반응(기억력·집중력·판단력 저하, 원치 않는 기억의 반복적 회상, 의사결정 곤란, 혼돈) △행동 반응(의심, 침묵, 대인기피, 알코올 및 담배 사용 증가) 등이 있다.증상이 심해질 경우 범불안장애, 특정공포증, 광장공포증, 사회불안장애, 공황장애, 분리불안장애 등이 발생한다.그렇다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대구통합심리지원단을 이용해보자.통합심리지원단은 광역 및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이 격리자 및 일반 시민들에게 코로나19와 관련된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24시간 핫라인(1577-0199)’ 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의 증상을 지속으로 겪고 있다면 광역 및 각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상담 및 심리지원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심리지원단은 전화 또는 대면(자가 격리자의 경우 격리 해제 이후)상담으로 진행하고, 정신건강 평가와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를 연계해준다.필요시 전문의 상담, 고위험군 심리지원 교육, 치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주며 심리지원 물품을 받아 볼 수 있다.또 광역·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마음똑똑 앱을 통해 ‘토닥토닥 정신건강랜드’에서 온라인으로 자가진단도 가능하다.통합심리지원단은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려면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사회 단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빈번한 안부전화하기, 감정들을 해소할 대안 마련, 좋아하는 것 활동하기 등 잡생각이 나지 않도록 활동하고 생각하는 것이다.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윤창수 팀장은 “인생을 같이 가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하며 한 명 한 명 인생을 상담하기 전후로 삶이 어떻게 달라지냐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언제든 대구통합심리지원단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주면 희망을 찾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남구청, ‘비대면 성인심리지원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대구 남구청은 온라인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는 비대면 성인심리지원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진행됐고 전국 5개 시·군·구가 시범지역으로 뽑혔다. 대구에서는 남구가 유일하다.사업은 사전, 사후 심리검사와 개인의 욕구에 맞춰 제공된다.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기준 중위 소득 140% 이하의 구민으로 영상 상담이 가능한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특히 코로나19 확진자, 확진자 가족, 유가족, 자가 격리자 등이 우선순위로 선발된다.선정된 대상자는 다음달부터 오는 7월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등급에 따라 16만~18만 원의 정부 지원금이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이 일부 발생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안동시, 코로나19 완치자 심리회복 지원

안동시가 코로나19 완치자의 건강한 일상복귀를 돕고자 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한다.참여자의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온라인으로 일반사항, 신체증상,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간단한 검진을 실시한다.프로그램은 주제별로 1개월에서 3개월 동안 △심리 문제 파악 △트라우마 △불안 완화 △자존감 증진 △상담 후 심리적 문제 파악 및 대처방안 등의 내용으로 6회 이상 진행된다.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코로나 완치자는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신청하면 된다.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완치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