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황지환 주무관, 2021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 수상

성주군은 용암면사무소에 근무하는 황지환 주무관이 최근 열린 경북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황 주무관은 이번 대회에서 ‘재산세 현황과세의 실무적 한계와 과세 개선방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시군별 정보공유로 담당공무원들의 실무능력 및 전문지식을 향상하고 지방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주관으로 개최됐다.경북지역 23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중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고득점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대회가 진행된 것.이날 수상으로 황 주무관은 올해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의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이 지방세입 확충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의성군, 2021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의성군 재무과 황미하 주무관이 경북도 주관 ‘2021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우수사례 발굴과 함께 지방세입 확충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경북도는 지역 12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사례들로 이뤄진 최종 2차 발표대회를 진행했다.황미하 주무관은 ‘마을회 재산도 예의주시!’라는 주제로 마을회 재산도 수익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사로 취득세를 부과한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세무 공무원들이 지방세수 확충을 통한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세원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성주군, 경북도 시·군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 수상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1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성주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우수사례 발굴·전파와 함께 지방세입 확충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으며 도내 23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대회를 거쳐 성주군이 채택됐다.성주군은 재무과 배진호 주무관이 발표한 ‘법인·개인 간 부동산 거래 기획세무조사’가 최우수로 선정돼 경북지역 대표로 올해 말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주최 중앙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성주군 오양환 재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세무 공무원들이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과 더불어 납세편의 시책을 마련하는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정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영업종료의 역설…대백 본점, 영업종료 발표 후 매출·주가 모두 뛰어

대구백화점이 영업적자를 이유로 본점 영업종료를 발표한 뒤 역설적으로 매출과 주가가 동시에 오르고 있다.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4~6일 본점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약 2.5배 늘어났다. 평일 매출도 평균 60% 이상 올랐다.매출 급상승은 6월부터 고별전을 통해 사은행사와 창고대개방 수준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데 따른 영향에다 영업종료를 앞두고 본점에 향수를 가진 60대 이상의 장년층 고객이 늘어난 요인으로 보인다.특히 지난 5~6일에는 오전 10시30분 개점을 기다리는 대기행렬뿐 아니라 백화점 진입 차량으로 300m 이상 대기줄이 만들어지며 주차대기에만 1시간 이상 걸리면서 동성로 일대에 큰 정체가 빚어졌다.대백 관계자는 “10대부터 60~70대 이르기까지 고른 연령대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본점 영업이 활성화됐던 4~5년 전 모습이 보인다”며 “스포츠매장과 핸드백 등 가방 매장 매출이 특히 높다”고 했다.매출과 함께 주가도 영업종료 발표 후 치솟고 있다.7일 대구백화점 주가는 전영업일보다 4.48% 빠진 1만3천850원을 보였으나 영업종료 발표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26% 오른 수준이다.대백은 지난 3월29일 본점 영업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발표 전 영업일인 3월36일 대백 주가는 1만300원이다. 영업종료 발표 후 주가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다 영업종료 일정에 가까워지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지난 5월31일에는 1만5천200원으로 최근 5년 사이 최고점을 찍기도 했다.본점 개발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대구백화점 최대 주주인 구정모 회장의 주식 가치액도 두달사이 42억 원 늘었다.7일 기준 구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162억3천900여만 원으로 영업종료 발표 직전인 3월26일 120억7천600여만 원보다 두달사이 42억 원 늘어났다.유통업계 관계자는 “영업종료를 앞두고 할인행사 영향도 있지만 대구시민이 사랑한 백화점이라 문닫기 전 과거 향수를 그리며 방문하는 고객도 많은 것 같다”며 “주가 역시 입지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발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 감삼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청사진 발표…시민 관심 집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달서구 감삼동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에 선정된 부지가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와 연계 개발이 가능한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LH 측은 주민설명회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특징은 시공사를 토지 소유자가 직접 선택하는데 있다”며 “기존 관리처분 방식원리를 적용해 현물선납을 통한 소유권 이전과 우선공급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또 “사업 리스크도 공공기관이 책임을 진다”며 “주택시장 환경, 사업 여건 변화 등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미분양 분담금 등 공공이 부담하는 ‘확정지분제’를 채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일부 주민들은 이날 이전 주민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후보지를 선정 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이에 LH측은 후보지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고 발표할 경우 투기 등의 우려가 있을 수 있었으며 주민 동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엔 사업 추진을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감삼동 사업 동의 대상은 1천400여 세대로 예정지구 지정에는 10%의 동의가, 지주지정 확정에는 토지 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달서구청은 “올해 안에 예정지구 지정을 목표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겠다”고 밝혔다.도심공공주택공급사업은 개발이 어려워 노후화되고 있는 지역에 공공이 주도로 높은 수익률과 신속한 추진이 가능토록 한 새로운 사업유형이다.달서구에서 선정된 사업 위치는 감삼동 124-4번지 일대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신진’ vs ‘중진’ 대결서 계파 논쟁으로...국민의힘 당권 경쟁 치열

국민의힘 차기 당권 경쟁이 ‘신구’ 대결구도에서 ‘계파대리전’으로 확대됐다.당권주자 중 일부가 ‘유승민계’로 일컬어지는 등 당 대표 선출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며 계파 논쟁이 점입가경으로 흐르는 양상이다.유력 중진 당권주자인 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과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27일 ‘신진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향해 ‘계파프레임’ 견제구를 날렸다.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계파정치의 피해자였던 유승민계가 전면에 나서 계파정치의 주역으로 복귀하고 있다”며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가 꿈인 사람(이준석)이 대표가 되면 공정한 경선 관리가 가능하겠나. 유 전 의원 말대로 찌질한 구태정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그는 “유 전 의원 스스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가깝다’는 이준석 후보나 김웅 후보를 구태정치로 휘말려들게 하지 말기 바란다”며 “지금 우리 당이 가야 할 길은 ‘대통합’과 ‘대화합’이다. 지역과 세대와 계파의 분열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나 전 원내대표도 이날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특정 계파 출신의 당대표가 나오면 대통령 후보 경선 관리가 힘들어진다”면서 “계파 없는 당대표가 공정한 경선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계파 이야기를 하니 구닥다리라고 말 하는 사람 있는데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면서 “대통령 후보가 속해 있는 계파에서 당대표가 나온다면 외부 후보들이 당으로 들어오기를 주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반면 이 전 최고위원은 이같은 계파 지적에 “네거티브는 절대 희망과 비전을 꺾을 수 없다”고 맞섰다.그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보 당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계파 문제를 지적하고 나선 것을 ‘네거티브’로 규정했다.이 전 최고위원은 “미래와 개혁을 주제로 치러지던 전당대회를 계파니 조직이니, 당직 나눠먹기라는 구태로 회귀시키려는 분들, 크게 심판받을 것”이라며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캠프에 있으면서 ‘언젠가는 심판하겠다’고 뼈저리게 느낀 게 있다.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당 밖의 사람들에 줄 서서 부족함이 없던 우리 당의 후보를 흔들어댔던 사람들, 존경받지 못할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모습”이라고 날을 세웠다.‘신진그룹’으로 불리는 초선 김웅 의원도 가세하면서 반 중진 전선에 참여했다.김 의원은 주 의원을 향해 “우리 초선들은 서로 친하고, 자주 모이고, 나중에 대통령 만들자고 다짐했는데 그럼 우리가 계파였나”라고 되물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주 의원의 “친하고, 자주 모이고, 누구를 대통령으로 만들자고 하면 계파로 볼 수 있지 않은가”라는 발언을 전하며 이처럼 썼다.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모여 문건까지 만들어 특정인 밀어주자고 하는 그런 짓이 계파정치인 줄 알았다”고 강조했다.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예정된 당대표 후보자 컷오프 결과 발표를 28일로 연기했다.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지를 통해 “당대표 본경선 진출자 발표는 여론조사 완료가 늦어지는 관계로 28일 오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선관위 관계자는 젊은 여성층 표본에서 여론조사가 끝나지 않아 발표가 늦어진다며 28일 오전 8시에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 북구청, 제3기 ‘행복북구’ 블로그기자단 모집

대구 북구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제3기 ‘행복북구’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북구 구정에 관심이 많으며 소셜미디어에 능통하고 구정 홍보 활동에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올해는 주소지 제한 규정이 없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선정된 기자단은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활동한다. 1년 동안 각종 행사·축제, 주요 명소 등의 현장 취재와 후기 작성 등을 담당한다.접수는 북구청 홈페이지, 블로그에 있는 기자단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조정실로 문의하면 된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칠곡군, 제17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발표

칠곡군은 최근 ‘제17회 칠곡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칠곡군 군민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정대원(68·지천면) △교육문화체육부문 김영우(70·약목면) △사회복지부문 임의도(77·동명면) △지역경제활성화부문 김철곤(64·왜관읍)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부문 장춘화(61·여·석적읍)씨가 각각 선정됐다.이밖에 특별상 부문에는 ‘칠곡할매글꼴’로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칠곡할매글꼴 늘배움학교 학생(단체)’가 뽑혔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지역 명예를 드높인 공로자를 그 해의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매년 5월7일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이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제2차 여론조사 결과 발표…찬성 45.9%·반대 37.7%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2차 여론조사 결과 찬성(45.9%)이 반대(37.7%)보다 8.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31일부터 11일까지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대구 500명, 경북 500명)을 대상으로 제2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여론조사 결과 찬성 45.9%, 반대 37.7%, 모름·무응답 16.4%로 집계됐다.대구시민은 오차범위 내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1.8% 높았으며, 경북도민은 찬성이 반대보다 14.6% 높아 경북도민이 대구시민보다 행정통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대구 동부권(수성구, 북구, 동구)과 경북 동부권(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울릉, 청도, 청송)에서 찬성의견이 높았다.반대의견은 대구 서부권(달서구, 달성군)과 경북 북부권(문경, 봉화, 상주, 안동, 영양, 영주, 울진)에서 높았다.행정통합의 가장 큰 찬성 이유로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로 경쟁력 확보(53.8%)’가 꼽혔고, 반대이유로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것 같아서(62.1%)’가 가장 높게 응답됐다.통합자지단체의 명칭은 56.1%의 응답자가 ‘대구경북특별광역시’를 선호했고, 행정통합 시 청사운영은 2개 청사(대구 달서구 신청사·경북도청사)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46.4%로 가장 높았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BTJ열방센터,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사과문 발표

상주시 화서면의 기독교 선교시설인 BTJ열방센터가 지난 9일 싱주시 화서면의 화령시민센터에서 상주시의 시설폐쇄명령 집행을 방해하는 등 방역지침에 협조하지 않은 점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최바울 국제대학원대 총장, 강요한 전문인국제협력단 사무총장 등 열방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과문은 강요한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그는 “최근 사태와 관련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와 상주시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상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시설폐쇄명령 취소소송 등의 각종 고발을 취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앞으로 화서면 주민과 화합하고 당국의 방역을 위한 조치에도 협력하라”고 요구했으며, 이에 열방센터 측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답변했다.한편 상주시는 열방센터 측이 지난해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행사를 강행해, 열방센터발 확진자가 쏟아졌지만 방역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자 지난 1월7일 시설폐쇄명령을 내린바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FC 세징야, K리그 3월의 선수 경쟁

프로축구 대구FC의 세징야가 올 시즌 ‘3월 이달의 선수’를 놓고 경쟁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이하 EA코리아)와 2019년부터 선보인 'EA 이달의 선수상'을 올 시즌에도 시상한다"면서 "2021시즌 3월 이달의 선수 후보로 세징야, 기성용, 김보경, 조현우가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이달의 선수상을 두 번이나 받았던 세징야는 올 시즌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한 차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3월 한 달간 기성용은 K리그 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 김보경은 6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골키퍼 조현우는 6경기에 모두 출전해 3번의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경기평가위원회(60%), K리그 팬(25%), EA스포츠의 'FIFA 온라인 4' 유저(15%) 투표 결과를 토대로 선정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20장애인연대, 대구시에 정책요구안 발표

대구 시민단체들이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앞두고 6일 대구시에 정책요구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장애인지역공동체 등 38개 단체로 이뤄진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이하 420장애인연대)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설말고 집! 여기에서 함께살자!’는 슬로건으로 9대 분야 54개 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한 9대 분야는 △코로나19 방역 및 재난대책 강화 △건강권 보장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활동 기반 확대 △여성장애인 권리 보장 △탈시설 자립생활 권리 보장 △주거권 보장 △활동지원 권리보장 △아동권 보장 △평생학습권 보장 등이다.420장애인연대 측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드러나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재난대책과 건강권 보장을 비롯해 2020년 발표된 제2차 장애인 탈시설 추진계획의 추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이철우 경북지사 일본 독도왜곡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 경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일본의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결과 발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과거 침략을 정당화하려는 획책에 대해 경고했다.일본 문부과학성은 30일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필수과목(지리총합, 역사총합, 공공) 교과서 30종 전종(全種)에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내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 ‘한국이 불법점거’ 등의 거짓된 내용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과 사죄를 요구하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까지 왜곡된 역사 교육으로 과거 침략을 정당화하려는 획책이라며 경고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본 정부의 반성 없는 역사 왜곡 주장에 부딪혀 발전적인 한일 관계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관계를 회복하여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맞춰 미래로 나아가자”고 강력히 규탄했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2월 일본 시마네현이 ‘죽도(竹島)의 날’행사를 강행하며 역사를 왜곡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전국의 독도관련 전문가를 초청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열어 평화적인 독도 관리방안을 논의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한 바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치질의 한의학적 치료 증례 논문 발표 눈길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임상증례 발굴 연구 지원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치질(항문질환)의 한의치료 증례군 연구 논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한의약진흥원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급성 및 아급성 치핵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원에서 한약, 침, 부항 등 일관된 복합치료를 시행한 의무기록을 분석한 연구 자료이다.진흥원이 치핵의 주증상인 탈출, 통증, 출혈을 5단계 척도로 분석한 결과, 4주간 한의 복합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종합 증상 점수가 감소했다.특히 치료 1주차에도 통증, 출혈, 탈출 증상이 호전을 보이며 유병률이 높은 치핵 및 항문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또 항문부의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진료와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 편의 및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임상증례발굴연구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출판된 논문 등은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www.nck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임상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수행을 지원해 한의 임상증례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그 근거를 창출해 냈다”며 “사업설명회에 이어 임상증례 및 증례연구자를 다음달 모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발표

경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코로나19 지속 상황 및 온라인 고입전형 시스템을 통한 전형 방법 등을 반영했다.도내 중학교는 이에 따라 고사 기간, 교내 창의적 체험활동 계획 수립 등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조정한다. 도내 183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유치를 위한 전형 요강 수립 및 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주요 내용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나이스 기반 온라인 고입전형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에 맞춘 원서 접수 방법 △내신성적 산출 방법을 지원 학생별(도내외, 졸업예정자, 졸업자) 상세화 △상피제 적용 △특례입학 대상자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변경 등이다.봉사활동 만점 시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5시간으로 유지했다.학교별 전형요강 승인 후 오는 9월부터 과학고 원서 접수, 10월 특성화고 특별전형, 11월 특성화고 일반전형, 12월 후기고 전형 등 고입 일정을 2022년 1월까지 진행한다.경북교육청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에 고입전형 기본계획과 내신성적 산출방법, 온라인 고입전형 시스템 사용자 연수 등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고입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고입전형 기본계획에 맞춰 학교의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이 더욱 더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