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18~20일 대구 엑스코서

미스터 트롯 TOP 6콘서트가 18~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콘서트는 지난 4월 개관한 엑스코 동관 4, 5홀에서 5회 공연으로 열린다.콘서트는 1회당 당초 4천700석이 예정됐지만, 방역 지침에 따라 4천 석으로 입장객을 제한된다. 1회당 4천 명을 입장시켜 총 2만 명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관람객은 입장 시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후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열화상 카메라와 통과형 몸소독기를 거쳐 입장 가능하다.콘서트장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으며, 침방울이 튀는 행위(기립, 함성, 구호, 합창)는 금지된다.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는 “미스터 트롯 콘서트가 안전하게 개최되도록 엑스코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엑스코는 오는 8월까지 미스터 트롯 TOP 6 콘서트를 시작으로 장윤정 및 나훈아 테스형 콘서트, 싱어게인 대구콘서트, 미스터트롯 앵콜 콘서트, 신유&박서진 효콘서트, 포레스텔라 공연 등을 연달아 개최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일보 지방선거 특별기획)2022년 지방선거 D-1년 대구·경북 누가 뛰나 (8)대구 북구청장, 3선 고지 향해가는 배광식 뒤 이력 화려한 경쟁자들 눈길

국민의힘 발(發) 세대교체 기류 속 현 배광식 북구청장이 3선 고지에 오를지 주목된다.행정고시 출신인 배 청장은 남구·수성구·북구 부구청장을 지낸 정통 행정전문가로 통한다.배 청장은 “지난 7년간 북구 르네상스를 위한 장·단기 계획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도심융합특구지정을 이뤄냈고, 도시철도 엑스코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되는 등 북구가 미래 대구 신성장 동력의 거점으로 발전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자평했다.이어 “그림을 그렸으면 색칠을 해야 한다. 3선에 성공해 북구 발전을 더욱 앞당기겠다”고 밝혔다.배 청장과 국민의힘 공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인사는 구본항 전 시의원과 하병문·박갑상 시의원이다.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구 전 시의원은 출마를 확실히 하고 있다.공직선거에 북구에서만 10번 출마해 시·구 의원을 역임했고, 국민의힘 텃밭임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꾸준히 득표(2위)를 얻어왔다.구 전 시의원은 “북구청장 도전만 이번이 네 번째”라며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저를 보면서 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북구는 조상대대로 거주해 온 곳으로 누구보다 애정과 애착이 있다”며 “제대로 북구를 변화시킬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하병문 시의원도 출마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하 시의원은 북구의회 제 6·7대 의원, 7대 전·후반기 의장,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원 북구 제4선거구(관문동·구암동·태전1, 2동) 출마해 당선됐다.박갑상 시의원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대구3공단 우편취급국 국장, 대구 북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행정분과위원장,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는 박 시의원은 노후공단 및 도시재생 전문가로 통한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북구 1선거구(고성동, 칠성동, 노원동, 침산동) 시의원에 출마해 처음 시의원직에 올랐다.지난해 4·15 총선에서 공천에 불복한 정태옥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을 동반 탈당한 바 있는 만큼 복당 문제가 남아있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복당계를 제출한 상태다.하병문·박갑상 시의원 모두 출마 여부를 두고는 “고민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전 검단공단 이사장인 박명우 대경일자리창출위원장도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출마 거론 인사가 없다.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이헌태 전 대구 북구지역위원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주변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이 전 위원장은 12년 만에 북구청장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1995년부터 여섯 차례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시절인 2006년에 한 번 북구청장 후보를 낸 바 있다.대구 북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리인 김혜정 시의원은 “전 북구을 국회의원을 지낸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며 “지역에 영향이 있는, 중도층 표심을 잡을 수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후보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른바 이준석 열풍으로 지방정치에서도 세대교체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만큼 새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다만 국민의힘 경선이 진행된다면 현역 프리미엄을 업은 배 청장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일 만에 한 자릿수

대구지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1만477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2명은 북구 태전동의 한 PC방 관련으로 분류됐다.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또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경북에서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경북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째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지역별로 보면 구미, 영주, 성주에서 1명씩 발생했다.구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영주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성주 1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화덕 피자 나눔 봉사 활동 실시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6일 레스토랑 레드피아노에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화덕피자를 직접 굽는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과장, 동장이 직접 참여해 피자를 굽고, 포장 및 전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향후 21일 동안 아동에게 69판의 피자를 기부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금윤식 레드피아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덴탈마스크 1만8천 매를 후원했다.세바퀴봉사단과 소소행복연구소는 지난 3월31일부터 매일 3판씩 화덕피자를 만들어 아동에게 피자를 전달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사랑과 아름다운 나눔이 듬뿍 담긴 피자로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민 10명 중 7명 ‘구정 운영 만족’

대구 남구청은 민선7기 3주년 구정만족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달 17~29일 만 18세 이상 남구 구민 1천2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조재구 남구청장의 구정운영’에 대해 구민 10명 중 7명 이상(74%)이 긍정적 평가를 했다. 또 ‘향후 남구발전’에 대해서도 79%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 ‘가장 큰 발전을 이룬 구정 성과 분야’로 응답자의 51.8%가 재건축 등 지역개발 분야를 꼽았다. 이어 문화·관광·체육 분야(13.8%), 보건·복지(12.4%), 안전·환경(9.8%) 등이 뒤를 이었다.향후 남구 발전에 대해서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생활여건이 좋은 주거 환경도시로 발전하길 희망하는 의견이 47.5%로 가장 많았다.남구에서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사업 중 가장 기대되는 사업으로는 과반수(58.2%)가 미군부대 3차 순환도로 개통을 선정했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대구·경북 5만 원권 품귀에 어디갔나 봤더니.. 장롱 속 현금보유?

대구·경북지역에 때아닌 5만 원권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5만 원권 지급불가 안내문이 붙은 시중은행 영업점이 있는가하면 일부 점포에서는 현금 인출 고객에게 10만 원권 수표로 대체 지급하고 있다.코로나19 이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안전자산으로 현금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시중에 풀리는 5만 원권이 은행으로 환수되지 않고 있어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설 기준 대구경북에 발행한 6천483억 원 가운데 환수금은 184억 원이다. 신규 발행 지폐 대부분은 5만 원권으로 환수율은 2.8%에 그치고 있다.시민과 접점에 있는 은행권도 마찬가지다.농협 대구경북본부 역시 공급 대비 5만원 권 환수율을 현재 10% 미만으로 보고있다.2019년까지 대구·경북 5만 원권 환수율은 50%대를 유지했으나 코로나19 이후 큰 폭으로 떨어졌다.지난해 설에는 46%로 절반 가까이 환수됐으나 같은해 추석에는 23%로 급감했고, 올해 설에는 12%까지 떨어졌다.환수되는 지폐마저도 대부분 사용할 수 없는 손상화폐가 대부분으로, 사실상 사용가능한 환수 지폐는 없다는 게 농협 측 설명이다.농협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영업점 내 현금 청구 고객도 크게 늘었고 인출금액도 커지는 있지만 입금하는 고객은 거의 없다. 주후반부인 수요일부터는 아예 5만 원권을 출금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고 하면서 “현금 출금 고객을 상대로 10만 원권 수표로 대체 지급하는 중”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경제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금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해 고액권인 5만원 권을 보유하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여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으로 온라인 거래 증가와 부동산·주식시장 투자를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 수요도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대구·경북 내 가정용 금고 판매량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늘어났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개인금고 판매액은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24% 늘었다. 1년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개인 금고 수요는 현금이나 순금과 같은 자산을 보유하려는 수요 증가로 해석된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이후 5만 원권 환수가 어려워 발주량을 늘려 은행권 수요를 맞추고 있다”고 하면서 “서울·경기권 등 수도권에서는 5만 원권 부족이 대부분 해소됐는데 대구경북은 보수적 성향이 강한 지역이어서 현금을 보유하려는 수요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것 같다”고 해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시리즈)유별난 대구 치맥 사랑〈중〉프랜차이즈 치킨의 태동지 대구

닭을 이용한 요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산란계 닭고기를 이용한 음식으로만 소비됐다. 당시 기술로는 굽거나 튀길 경우 질기고, 식으면 딱딱해져 오랜 시간 삶은 닭백숙으로 먹거나 당면을 넣은 찜닭 형태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이 시기부터 생겨난 삼계탕, 찜닭 식당들의 명맥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1970년대부터 대구지역 육계 사육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서양식 닭고기 요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흔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통닭구이부터 서구 바비큐형 제품이 판매됐다.중구 서문시장과 번개시장, 동구 평화시장(닭 부산물), 북구 칠성시장 등지에서 팔팔통닭, 대구통닭, 찬미통닭 등 단일 가게들이 등장한 것도 이맘때다.1978년 ‘대구통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간장 프라이드치킨’을 개발했다. 닭 한 마리를 조각을 내 튀겨 가게마다 개발한 소스를 발라 판매한 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뒤이어 1980년대 멕시칸을 필두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대구를 중심으로 태동됐다.동구 효목동에서 2평 남짓한 소규모로 시작한 멕시칸은 전국 1천780곳의 점포로 확대한 신화적인 기업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최초로 TV 광고를 시도했다. 미국의 프랜차이즈 기술을 도입해 영업방침, 튀김기계를 도입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일정한 맛과 품질을 점포별로 유지할 수 있어 매장을 늘릴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비슷한 시기 개업을 함께한 페리카나, 처갓집 양념통닭, 멕시카나 등 모두 80년대부터 대구지역에 본사를 둔 곳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1세대로 평가 받는 이들을 뒤이어 현재 교촌치킨, 땅땅치킨, 호식이 두 마리 치킨 등 지역에는 수많은 체인 본사들이 만들어졌다.청년층 사이에서 치킨과 맥주를 결합한 ‘치맥’이라는 단어는 널리 쓰이고 있었지만 통닭이라는 이름으로 프라이드치킨이 한국에 상륙했을 때부터 사람들은 맥주와 함께 치킨을 먹어왔다.2013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 한류 인기로 ‘치맥’ 문화가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로 확산되기도 했다.이처럼 지역에서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가 탄생한 데에는 대구시민의 유별난 ‘닭’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대구에서 가장 소비가 많이 되는 음식 업종 중 하나로 삼계탕과 프라이드·양념치킨이 꼽혔다.업종의 안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인 업력도 삼계탕 전문점이 평균 6.6년(2016년 기준)으로 타 지역(평균 4년)보다 높게 나타났다.경북대학교 식품외식산업학과 남장현 교수는 “대구·경북 지역의 탄탄한 양계장과 도계장으로 닭류 소비가 전통적으로 많았다”며 “닭을 구하기 쉽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니 요리 기술도 타 지역보가 축적돼 왔다. 지역 특유의 더운 날씨도 삼계탕 등 보신 요리 발달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SK텔레콤,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 ESG 실천

SK텔레콤이 ICT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SK텔레콤 대구담당은 최근 수건 전문기업 영신타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의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협약으로 SK텔레콤은 영신타올 본사 및 생산공장에 AI 기반의 전력 비용 컨설팅 및 에너지 절감 솔루션인 이-옵티마이저(E-Optimizer)를 적용, 전력소비량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또 화재에 취약한 공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ADT캡스 화재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화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공장 환경 구축도 추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 및 경북지역본부와는 ‘내 생애 첫 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이후 취약해진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다.‘내 생애 첫 폰’ 사업은 SKT 대구담당 관할 대리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 및 경북지역본부에 기부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 및 경북지역본부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2개월간 통신비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프로젝트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진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생활을 선도하기 위한 화상교육도 포함됐다. SK텔레콤 CV센터를 통해 이뤄지는 비대면 화상 교육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미더스(Meet-Us)’ 앱을 통해 어린이집과 1대1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형태로 비대면으로 ‘티니’ 언니가 아이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적절한 스마트폰 사용 시간, 잘못된 자세 교정, 거북목 예방 체조 등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구성돼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하반기에도 SK텔레콤은 소외계층 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원격 화상교육지원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예비 사회적기업인 쿼타드림랩에 SK텔레콤의 교육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원격 화상교육 지원을 위해 테블릿PC 25대를 수강 청소년에게 무상 대여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 김현국 대구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많은 대구경북 지역분들이 SK텔레콤과 함께 하면 즐거움과 희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SK텔레콤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21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NCSI 24년 연속 1위는 고객만족도 조사 대상 전 산업부문 중 최장수 기록이다.1998년 국내에 첫 도입된 NCSI 조사는 매년 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이다. 올해는 SK ICT패밀리사가 5개 부문에서 NCSI 1위를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AI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고객 경험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대체로 흐림…선선한 날씨 지속

1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선선하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 내외로 전날(19~25℃)과 비슷하겠다.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20℃ 내외가 되겠다. 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강수의 영향으로 전날(15~19℃)보다 1~3℃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서 15℃ 내외의 분포를 보이고, 경북북부내륙은 15℃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6℃, 경주 17℃, 대구·포항 18℃ 등 12~18℃. 낮 최고기온은 포항 21℃, 경주 22℃, 대구·안동 24℃ 등 20~26℃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