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노후 농업계 조기폐차 지원…최대 2천200만 원 지급

군위군이 농업 분야의 미세먼지를 감축해 대기 질을 개선하고자 이번 달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나선다.사업 지원 대상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조기폐차를 지원하는 농업기계는 2013년 이전 생산된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경유 트랙터와 콤바인이다.또 신청일 기준으로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지원금은 농업계의 규격과 제조연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트랙터는 100만∼2천249만 원, 콤바인은 100만∼1천310만 원을 지급하며 농업기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폐차업소(농기계 사후관리업소)를 통해 해당 농업기계 가동상태 및 폐차 과정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대구 편입 추진단 발족해 다양한 발전전략 마련

군위군이 ‘대구 편입’에 따른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고자 최근 대구시 편입 추진단을 발족해 가동에 나섰다.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대책반, 기획홍보반, 문화산업반, 농정대책반, 건설교통반의 5개 반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을 회의를 통해 △편입에 대응한 부서별 협력 시스템 구축 △주민화합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편입 이행 단계별 대응 △도농복합형 문화콘텐츠 개발 △공항산업 대비 첨단농업 육성 및 국비(보조)사업 확충 △주요 교통망 정비사업의 재원 확보 및 통합 신공항 연계 교통망 개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또 연구원과 민간추진위원회가 자문기구로 참여하는 민‧관‧연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편입 절차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가 군위의 대구 편입을 위해 지난달 담당 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서를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으며 다음 달 중 행정안전부에도 의견서를 낼 예정이다.경북도 역시 편입에 따른 제반 사항 검토 및 편입 필요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은 “경북도와 대구시, 민간추진위원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구 편입에 따른 군위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송원초등학교 대가야박물관 체험

군위군 소보면 송원초등학교가 최근 전교생 22명을 대상으로 고령의 대가야박물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군위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현장 교육과 실습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이 대가야박물관에서 진지하게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공직사회의 역동적 변화로 제2의 도약 나서

군위군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이끄는 선결 과제를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변화로 삼았다.이에 따라 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9급 공무원까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주체로 나서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사고·자세로 군정에 임하기로 했다.이는 군위군이 통합 신공항 건설, 대구편입 등 역사상 가장 큰 변화와 도약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절호의 기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군위 발전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판단과 우려에서 내린 결정이다.우선 군은 지난 14일부터 군수 권한대행과 담당급 공무원 120명이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워크아웃미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아웃미팅은 지역활력과를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매일 1~2개 과(실)와 사업소 및 읍‧면별로 열린다.특히 부군수와 담당급 공무원이 격의 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과제 등을 발굴하기로 했다.또 대구편입과 통합 신공항 건설 관련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물론 공직자의 마인드와 침체된 조직문화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방침이다.이번 미팅을 제안한 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은 “담당의 계급이 주사(主事)이다. 주사는 공직 내부에서 주인처럼 일하는 직급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인 만큼 담당급 공무원이 주인이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공직사회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NH농협 군위군지부, 조합운영협의회 개최

NH농협 군위군지부(지부장 송강호)는 최근 군위군 조합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군위군 조합운영협의회는 지역사회에 시급한 현안과제를 논의하고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협의체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읍‧면 작은 성장동력 발굴단 최종발표회’ 개최

군위군은 최근 박성근 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읍·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작은 성장동력 발굴단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최종발표회는 읍·면 8개 T/F팀 32명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2개월 동안 연구한 사업계획서 발표, 종합평가, 우수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는 심사의 공정성‧객관성 및 실현가능성 검토를 위해 지역 출신전문가인 경북대학교 박희동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 결과, △효령면의 ‘희망을 보듬는 세탁소’ △우보면의 ‘자판기 뚫고 로우킥(발로 차는 자판기)’ △의흥면의 ‘뚝딱뚝딱! 주민참여를 통한 재능기부’가 우수팀으로 선정됐다.군은 우수팀에게 사업비 2천만 원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기획한 사업이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발표회는 지역민들의 우수한 역량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가올 공항시대에 대비해 늘 공부하고 연구하며 주민들과 기업이 원하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권성태 기획감사실장, 39년간 공직 생활 마무리

군위군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이 39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공로 연수에 들어간다.1982년 10월 우보면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권 실장은 산성면, 기획실, 총무과 등을 거쳤다.2009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에는 주요 행정지원업무 부서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재직기간 동안 그 누구보다 합리적인 사고,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또 군민과의 소통, 직원 상호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업무를 처리했고, 밝은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왔다.권 실장은 “통힙신공항 성공적 건설, 대구시 편입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공직생활을 마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길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대구 편입 TF팀 가동…편입 전 사전준비 전담할 조직 구성

군위군이 지난해 7월 체결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합의문에 따라 추진되는 ‘대구 편입’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가동한다.최근 대구시가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대한 속도를 내자 군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자 TF팀을 만든 것이다.이달 중으로 구성되는 TF팀은 대구 편입에 따른 실효성 있는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조만간 열릴 대구시의회 임시회에 ‘군위군 편입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 기본계획’을 제출하며, 이 계획안이 의결될 경우 다음달 행정안전부에 해당 구역에 대한 변경을 건의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이 같은 절차를 오는 8월부터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와 경북도의 이전 절차가 정상적으로 추진된다면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이전에 대구 편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군위군도 TF팀 구성을 통해 편입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것.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이 단장을 맡는 TF팀은 △총괄대비반 △기획홍보반 △문화산업반 △농정대책반 △건설교통반의 5개 실무조직으로 짜여진다.TF팀은 지역개발, 보조사업, 편입 전 운영 예정인 공동위원회 안건 준비 등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대구 편입에 따른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할 방침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