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외국인 홍보대사 로렌 문씨 위촉

대구 수성구청은 미국인 로렌 문(34·여)씨를 ‘수성구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수성구청은 외국인 선호도에 맞는 관광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성구 관광지를 외국인이 직접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외국인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있다.로렌 문씨는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조교수로 근무 중이다.한국에서 11년째, 대구에서는 5년째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에 평생 살고 싶다고 할 정도로 한국 사랑이 남다르다.대구가톨릭대학교의 겸직 허가 및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체류자격 외 활동 허가를 위한 E6 비자 취득 과정을 거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구청은 로렌 문 씨가 한국에 거주하면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활발한 온‧오프라인 외국인 커뮤니티 활동이 외국인들에게 수성구 관광을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로렌 문씨는 “대구에 오는 신입 외국인 직장동료, 친구들에게 개인 차량으로 대구의 관광지, 맛 집 등을 소개하면서 대구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그들을 위해 더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삶의 한 부분이 됐다”며 “그런 점에서 수성구 외국인 홍보대사의 활동은 내 삶의 방향과 일치한다. 수성구에서 할 수 있는 체험과 멋진 장소, 맛있는 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외국인 홍보대사가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다례·동의보감 음식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수성못 등 관광지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안전한 도시 수성구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교육공감 간담회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4일 수성구 중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의 신임 임원진들과 교육공감 간담회를 진행했다.수성구 중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는 23개 중학교의 학부모들로 구성돼 있다.협의회는 매년 4월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되며, 수성구청과는 학생 및 학교 지원방안, 수성구 미래교육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학교통학로 개선방안 △범어천 생태탐방교 개방으로 인한 청소 문제 △등하교시 통학로 안전 확보 △학교시설 환경 개선 △청소년 관련 시설의 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했다.수성구 중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 노윤구 회장은 “수성구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협의회가 적극 참여하고, 학교와 학생의 입장을 잘 전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사회에 수성구만의 교육정책이 필요하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본격 착수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16일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섰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내 드론 서비스 구현을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 대구·경북권 최초로 수성구가 선정됐다.이날 보고회에서 구청은 지역 드론기업인 제이디랩과 그리폰다이나믹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 및 협력과제 공유,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사업내용은 △산불감시 및 소화탄 진화 △조난자 수색 및 응급물자 수송 △야생동물 정찰 및 퇴치 등이다.현재 구청은 기체제작 및 임무장비 탑재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다음달부터 고산‧범물지역 실증비행에 나선다.또 오는 11월까지 솔루션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드론기술 활용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미래 기술 접목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미래 혁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화덕 피자 나눔 봉사 활동 실시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6일 레스토랑 레드피아노에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화덕피자를 직접 굽는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과장, 동장이 직접 참여해 피자를 굽고, 포장 및 전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향후 21일 동안 아동에게 69판의 피자를 기부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금윤식 레드피아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덴탈마스크 1만8천 매를 후원했다.세바퀴봉사단과 소소행복연구소는 지난 3월31일부터 매일 3판씩 화덕피자를 만들어 아동에게 피자를 전달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사랑과 아름다운 나눔이 듬뿍 담긴 피자로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벽면형 스마트가든 조성

대구 수성구청은 실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벽면형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과 자동화관리기술을 도입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산림청 국비지원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천만 원이다. 현재 대구시교육청과 지산1동, 지산 2동,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총 4개소에 설치됐다.다중이용시설에 조성된 스마트가든은 방문객과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실내 공기와 다양한 식물로 마음의 안정을 제공한다.스마트가든은 인터넷망을 이용한 자동화 관리기술로 관수, 조명 등을 조절해 식물을 유지·관리한다.수성구청 김성혜 녹지팀장은 “앞으로도 설치된 스마트가든 4곳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내년에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스마튼가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언택트 직거래장터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14일부터 경북 자매도시와 ‘언택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민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자매도시와 상생 발전하는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포항, 울진, 청도, 군위, 예천 총 5곳이 참여한다.자매도시별 주요 판매물품은 △포항의 생물오징어, 반건조건어물, 명이절임, 갈치쌈젓 △울진의 발효청, 마른오징어, 자연산돌미역, 건조가자미, 스넥누룽지 △청도의 청도산딸기 △군위의 대추스낵, 대추엑기스, 아카시아꿀, 부사, 생삽결살, 꿀고구마 △예천의 돌토마토, 사과즙 등이다.주민 누구나 50여 종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주문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홍보 리플릿을 참고 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지역 최초 ‘한국형 청소차’ 도입…반쪽짜리 안전?

환경공무직(구 환경미화원) 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한 ‘한국형 청소차’가 10일부터 운행에 들어갔지만 ‘반쪽 차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안전을 위해 도입했지만 작업자 2명 중 한 명은 차로에서 승하차해야 하는 위험 때문이다.대구 수성구청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하고 이날부터 운행을 시작했다.한국형 청소차는 기존 청소차량과 다르게 운전석과 수거 공간 사이 별도의 탑승공간이 설치돼 있다.문제는 운전자를 제외하고 2인1조로 작업하는 특성상 한 명은 반드시 운전석 뒷 공간으로 승하차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로 위험 요인이 발생한다는 점이다.한국형 청소차는 CNG 연료탱크가 들어갈 자리를 빼고 작업자 공간을 확보했지만, 무게중심을 위해 작업자 공간 중간에 엔진룸이 있어 차도 승하차가 불가피하다. 환경부도 위험 노출을 인지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환경부 자원순환국 관계자는 “한국형 청소차량 승하차 시 운전석 뒤편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인지하고 있으며 엔진룸 이동, 전기기술 도입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기술적인 협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모 구청 환경공무직노동조합 A지부장도 “외부를 볼 수 있는 화면이 있더라도 작업자가 일에 집중하다 보면 이를 놓치는 경우가 분명 발생할 것”이라며 “일방통행 길이 아닌 2차선 이상의 도로변 작업에서는 하루 200~300번 차도로 승하차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안전상 위험요소와 함께 디젤 차량이라는 점과 1억 원이 넘는 고가라는 점도 논란거리다.환경부가 짧은 연구기간을 맞추기 위해 성급하게 시제품을 내놨다는 말도 나온다. 환경부는 2018년 총 연구비 14억 원을 투입해 8개월 만에 한국형 청소차 모델을 내놨다.A지부장은 또 “CNG 하이브리드(CNG+디젤) 버스 개발연구도 2년 걸렸는데 환경부의 연구기간은 이와 비교하면 짧아 보인다”고 지적했다.현재 ‘한국형 청소차’의 가격은 1대당 1억2천500만 원. 경유 차량인 탓에 국·시비를 지원받지 못하고 온전히 구비로만 구입해야 한다.B구청 청소과 관계자는 “한국형 청소차 가격이 기존 차량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다면 일선 지자체는 고민 없이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국·시비 보조와 관련해서는 친환경 차량 도입에 맞는 차량에게 지원금을 줄 수밖에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한편 국·시비를 지원받는 CNG 청소차의 경우는 환경부의 ‘저공해 친환경 차량’ 지원에 의해 국비 9%, 시비 9%를 지원받는다. 일선 지자체가 ‘한국형 청소차’의 도입을 위해선 3천여만 원의 추가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6·25 참전 나야 대령 기념비 참배 행사 열어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동 범어공원에 있는 고 나야 대령 기념비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주한인도대사관 국방무관인 라케쉬 쿠마르 미쉬라 대령, 육군 제50사단 수성구대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들은 머나먼 타국에서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나야 대령의 희생정신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구국의 일념으로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영전에 명복을 빌었다.나야 대령은 6·25전쟁 당시 국제연합 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서 낙동강전투가 치열했던 1950년 8월12일 칠곡군 왜관 근처에서 지뢰 폭발로 사망했다.같은해 12월7일 나야 대령이 안치된 장소에 기념비가 건립됐다.수성구청은 1996년 보수공사를 통해 주변을 단장하고 매년 현충일을 맞아 주민, 학생 등과 함께 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순직한 나야 대령의 희생을 기리며 국제교류도시인 인도 푸네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을 추모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그 희생정신을 되새기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때 아닌 주차난에 골머리

대구 수성구청이 때 아닌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신축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공사장 근로자들의 차량이 하루 종일 주차돼 있어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서다.7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구청 인근 신축아파트들이 지난 2019년 이후부터 착공을 시작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문제가 발생했다. 건설현장 내 터를 닦고 있다 보니 작업자들이 현장 내부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가까운 구청을 찾고 있다.일 주차 6천 원이라는 저렴한 주차요금도 한몫했다. 일대에 주차공간이 없고 건설현장 바로 옆이라는 장점 때문에 주차요금을 내서라도 이곳에 주차를 한다는 것이다.수성구청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원경찰을 오전 6시부터 배치해 건설 노동자들을 제지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역부족이다.인부들이 오전 5시부터 구청에 방문해 주차를 하다 보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구청뿐 아니라 인근 공영주차장과 골목길, 수성구민운동장 주차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건설현장 인근 기업건물 앞 골목길과 공영주차장에는 기존 직장인들이 주차를 하는 공간이었지만 근로자들의 차량이 들어서면서 주차 공간 부족문제가 더 심해졌다.한 기업건물 관계자는 “인근 회사직원들만 주차를 했는데 건설현장이 생기고 나서부터 건설현장 작업자들도 주차하기 시작해 아침 일찍부터 골목이 항상 붐빈다”며 “건설현장 옆 펜스를 쳐놓은 곳에 주차한 차량 10대 중 4대 정도는 작업자들의 차량일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상황이 이렇지만 구청은 공사장 근로자들의 주차를 근본적으로 제지할 방법이 없어 난감해 하고 있다.사실상 공사 작업자들이 구청 주차요금을 지불하고 있고, 불법주정차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점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로 보이는 인원에게 민원인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고 설명하지만 등본 발부를 위해 왔다고 하면서 주차하기도 한다”며 “수성구민운동장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 내려오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축아파트 건설현장의 내부를 정리하고 나면 주차 공간 문제는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리가 언제 끝날지는 몰라 난감하다”고 덧붙였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차 제조와 행다례’ 교육 개강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차 제조와 행다례’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한국 차의 역사와 유래, 차의 효능, 차의 정신, 행다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입문과정이다.이날 수강생들은 4인 1조로 전남 보성에서 가져온 찻잎을 프라이팬에 덖고 비비면서 살청(덖음), 유념(비비기), 건조의 3단계 과정을 체험했다.찻잎은 따는 시기에 따라 이름을 붙이는데, 이날 체험한 찻잎은 지난달 31일 수확한 ‘대작’이다. 찻잎은 추가적인 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수강생들은 다음 수업시간에 완성된 차를 함께 우리고 마시면서 제다에 따른 차 맛의 차이를 배우게 된다.교육은 오는 8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15명 정원의 소규모 강좌로 운영된다.교육을 진행한 오영환 푸른차문화연구원 원장은 “이번 교육은 개강일이 다행히 대작을 따는 시기와 맞아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었다”며 “도심 속 평온한 곳,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에서 차를 마시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연에서 채취한 찻잎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자기 내면을 정립함으로써 가정의 행복을 찾길 바란다”며 “향후 외국인에게도 매력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교육이수자들이 본국의 친구, 가족에게 한국 차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외국인·다문화 가족 위한 지방세 안내책자 발간

대구 수성구청은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등 외국인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021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책자를 5개 국어로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수성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성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천674명, 다문화가정은 856세대다. 연도별 지방세 부과현황은 2018년 1천387건 5억8천900만 원, 2019년 1천390건 6억7천200만 원, 2020년 1천431건 8억2천만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청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지방세 안내책자를 제작하게 됐다. 지방세의 종류, 납부방법, 미납부시 받는 불이익 등을 쉽게 풀어냈다. 안내책자는 수성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출신국 비율을 고려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러시아, 한국어로 제작됐다.특히 외국인 체납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분야는 자동차세 납부기한, 자동차 등록․말소 시 구비서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상세한 내용을 실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했다.안내책자는 수성구청 홈페이지(www.suseong.kr)에 게시해 세무정보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이달 초부터 구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외국인센터 등에서도 책자를 볼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