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계열, 정보 보안 인재 양성의 요람 부상

영남이공대학교가 정보 보안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계열이 올해 2월 전공심화과정 졸업생들의 취업 현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 11명 중 10명이 정보 보안 관련 전문 기업에 취업해 근무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들은 정보 보안 관련 기업인 안랩과 윈스, 지란지교 시큐리티를 비롯해 지역 금융 IT기업인 DGB데이터시스템, 엔큐리티, 두아이티, FDX네트웍스 등 정보 보안 관련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는 2014년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개설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2021학년도부터 AI 보안 전공을 신설, 사이버보안계열로 확대 개편 했다.아울러 최신 보안 기술과 정보 보호 트렌드에 맞는 교육 과정과 사이버 공격에 대한 탐지, 분석, 방어 훈련이 가능한 대기업 근무 환경 규모의 보안관제센터를 활용해 실무 능력을 갖춘 정보 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계열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보호컨설팅 전문 인력의 수요 급증 추세에 따라 학사학위 과정인 전공심화과정을 개설,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올해 전공심화과정 졸업생의 90.9%가 대기업 등에 취업했으며, 2019 대학알리미 학과별 졸업생 취업률에서도 87.5%를 기록하는 등 정보 보안 관련 학과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계열 이종락 계열장은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 시대를 맞아 정보 보호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별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해가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며 “사이버보안 실무 직업교육을 통해 미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보안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졸업생, 국제 저널 ‘polymers’에 논문 게재

영남이공대학교 졸업생들의 연구 논문이 최근 국제 저널 ‘polymers’에 게재됐다.올해 화장품화공계열을 졸업한 엄재영(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승현(코오롱인더스트리), 조석근(코스맥스) 씨는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 구동기(Actuator) 개발 연구’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이들은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 구동기와 관련된 연구를 약 1년 간 수행해 발표했다.영남이공대학교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는 “개발된 전도성 혼합하이드로젤 구동기는 기존의 하이드로젤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화장품화공계열에서 다루는 화학, 바이오 기술을 접목시킨 결과”라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함께 바이오 제약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 화장품화공계열은 2022학년도 입학전형부터 바이오제약 전공을 신설해, 석유화학, 정밀화학, 화장품산업, 바이오 관련 분야로의 취업 문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Conductive Blended hydrogel): 하이드로젤이란 수분을 함유 가능한 삼차원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가진 물질이다.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은 전기전도성을 가진 물질과 2가지 이상의 하이드로젤을 혼합해 전기적, 기계적 생물학적 특성이 우수한 하이드로젤을 말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계열 외국인 유학생 대구 시티투어 나서

“이상화고택, 계산성당을 지나 청라언덕을 둘러보며 대구는 물론 한국의 역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지난 2일 대구시티투어에 나선 영진전문대학교 국제관광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 둥라오라오씨는 이같이 말했다.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계열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대구 시티투어에 나서 지역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투어에는 중국, 일본 등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참가했고, 계열 교수들이 투어 가이드로 나섰다.이들은 경상감영공원과 이상화고택, 계산성당,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을 돌아보며 근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서문시장에서는 한국의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수성못을 찾아 만개한 벚꽃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대구의 풍광을 눈에 담기도 했다.일본 오사카 출신 후쿠이 료(한국어관광반1년)씨는 “서문시장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곳”이라며 “다양한 디자인의 옷도 많고 먹을 게 정말 많아 인상적이다. 유명한 칼제비를 꼭 먹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맛 봤다. 씨앗호떡이 너무 맛있었다”고 했다.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계열 여세희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도록 내국인 학생들과 버디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구고, 올해 대입에서 의학계열 19명 합격

구미 경구고등학교가 차별화된 대입지도와 교육과정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과학·보건교과중점학교 운영과 다년간의 의대 진학지도 노하우를 통해 다수의 의학계열 합격생을 배출했기 때문이다.11일 경구고에 따르면 2021년도 대입에서 이 학교 합격생은 모두 170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경북대 의예과 2명, 영남대 의예과 1명, 계명대 의예과 3명 등 모두 19명이 의학계열에 합격했다.이 같은 성과는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실적이다.경구고 관계자는 “과학·보건교과중점학교 운영, 다년간의 의대 진학지도 노하우가 학생들의 의학계열 진학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철학 R&E(주제연구), 원격 R&E ‘의료와 사회’, 전문인 특강, 학술포럼 등 의과대학 진학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의학계열 진학을 지원해 왔다는 설명이다.진학지도 과정에서는 3학년 담임 뿐 아니라 전 교과목 교사들이 참여하는 면접지도 팀이 구성돼 예상 질문지를 추려내기도 했다. 이런 노력들로 면접에서 학생들은 보다 자신 있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었다.학교는 정규수업이 끝난 오후 4시30분부터 ‘국·영·수·탐 데일리 코칭’ 수업을 통해 의학계열 지망 학생들이 최저 등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왔다. 필요한 영역의 과목을 선택해 5명 이내의 학생들이 매일 1시간씩 교사가 직접 지도하는 코칭수업이다.경구고 이상건 교장은 “코칭수업을 받은 학생 대부분이 다음 모의고사에서 한 등급이 오르는 성과를 나타냈다”며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더 많이 입학하고 교사들의 노력,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지면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지난해 졸업생 80%넘게 취업성공

SK계열사 17명, 코오롱계열사 9명, 삼성계열사 9명, LG계열사 6명, 포스코 7명, 현대계열사 6명.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지난해 졸업자 취업 성적표다.대기업 취업자 81명을 배출한 이 계열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도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졸업예정자들의 83.6%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취업 빙하기로 일컬어지는 지난해 이 같은 취업률을 달성한 경쟁력의 원천을 계열부장 안상욱 교수는 “한마디로 산업체와 굳건한 협력을 통해 다져진 주문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는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주문식교육을 선도하는 대표 학과로, 21세기를 맞아 미래형자동차, 지능형 로봇, 스마트팩토리, 첨단소재 배터리, 3D프린팅 등 신산업 분야와 차세대 디지털 기술 분야로 변화하는 인재상에 맞춘 교육을 한다”고 강조했다.이 계열의 2019년 졸업자 취업률도 경이롭다.LG계열사 14명을 비롯해 한화 10명, 삼성 8명, SK 6명, 포스코 13명, 현대 5명, 코오롱 3명 등 대기업 취업자만 1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26살 만학도로 컴퓨터응용기계계열에 입학한 김동완(30)씨는 포스코 입사에 성공했다.김 씨는 “중소기업 재직 중에 영진전문대 출신으로 기계 분야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하는 사례를 보고 늦깎이로 입학해 대기업 취업의 꿈을 이뤘다”고 했다.컴퓨터응용기계계열 주문식교육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반은 기계분야 해외취업에서 전국 최고 실적을 자랑한다.자사고 출신으로 일본 도쿄 소재 산큐에 입사한 이인성(24)씨는 “지금은 2년제, 4년제 개념보다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분야를 먼저 고민하고, 대학을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 제12대 총장 이재용 기계계열 교수 선임

영남이공대 제12대 총장에 이재용(54) 기계계열 교수가 선임됐다.학교법인 영남학원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후보 가운데 이 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선출했다.이 신임 총장은 △대학브랜드 가치향상 △우수 신입생 충원 △학과 개편 및 신설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심 취업 정책 수립 △국제화 및 대외협력 강화 재정확충 방안 마련 △대학 특성화 강화 등을 통해 영남이공대를 전국 최고의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이 신임 총장은 “창학정신을 계승 발전하며 준비된 계획을 철저하게 실천할 것”이라며 “지난 50년을 이어 앞으로 50년을 전국 최고의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총장은 경북대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 3월부터 영남이공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영남이공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입학처장, 창업지원단장, 산학협력단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 올해 등록금 동결하기로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5일 학생·교직원·동문 대표와 관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경북대학교는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학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경북대학교의 계열별 학기당 수업료는 올해 기준으로 인문사회계열이 178만1천 원, 자연과학계열 217만9천 원, 공학계열 233만1천 원, 의학·치의학계열이 450만 원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계명대, 7일부터 시작하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981명 선발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하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정원내 모집인원 4천615명 중 21.3%인 981명을 선발한다.계명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군 563명, ‘다’군 418명, 수능(농어촌전형) ‘다’군에서 의예과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모집 군별 한 개의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계열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이는 ‘가’, ‘다’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별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계열별 수능 성적 반영비율은 4개 영역 모두 동일하게 25%씩 반영된다. 다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학 ‘가’형에 15%,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이 적용된다. 의예과의 경우에는 자연공학계열과 같은 비율이 적용되지만,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정시모집 접수 전 수시모집 미충원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최종 확정인원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계명대의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1년 1월7일(목)부터 1월1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계명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www.gokmu.ac.kr)와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를 통해서 진행된다. 실기·실적(예체능전형) 실기고사는 2021년 1월18일(월)과 19일(화)에 실시될 예정이다. 계명대 강문식 입학부총장은 “이번 정시모집에는 대학마다 영역별 가중치와 한국사 반영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AAT) 실시

2021학년도 경북대 수시모집 논술(AAT)전형 논술고사가 지난 5일 진행됐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Ⅰ(이공계열), 자연계열Ⅱ(의학계열)로 구분해 진행된 이번 논술전형에서 경북대는 수험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고사장을 지난해 보다 109개 더 확보했다.총 396개 고사장에서 총 6천790명이 응시(모집인원 772명)한 이번 논술(AAT) 시험은 응시율 44.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2.55% 대비 2.2%포인트 높아진 수치이다.경북대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AAT)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AAT) 성적 70%와 학생부 30%(교과 20%, 출결 10%)가 반영된다. 수시모집 논술(AAT)전형의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경북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경북대는 이번 시험이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를 각별히 검토하고 검증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제시됐다고 설명했다.인문계열은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으면서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반드시 성찰해야 할 주제들을 다양한 맥락에서 다뤘다.△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의사소통 양식 △경제제도와 성장의 관계 △능력주의와 불평등한 사회구조 △불확실한 상황에서 믿음의 합리성과 관용 △나와 동등한 인간으로서의 타인에 대한 태도 △육식에 대한 찬반을 가르는 철학적 논변 등 6개의 대주제와 관련된 제시문을 기초로 독해 및 분석 능력, 논리적 추론 및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응용 능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평가한다.자연계열Ⅰ, Ⅱ의 모든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 가형 및 나형 범위에 따라서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과목으로 구성된 문항을 출제했다.고등학교 수학 교과과정 범위 내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력과 활용력을 기반으로 하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논리적 분석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관광계열 카지노 & Surveillance 전공-그랜드코리아레저 산학협력 협약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관광계열 카지노 & Surveillance 전공은 지난 4일 카지노 게이밍센터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대표 유태열/이하 GKL) 서베일런스팀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서베일런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광 산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관광계열 권재일 계열장과 김현주 교수, GKL 강명희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식 후에는 Surveillance전공 학생들을 위한 GKL서베일런스팀의 특강이 이어졌다. 영남이공대 김현주 카지노 & Surveillance전공 교수는 “GKL과의 특강, 현장 견학, 실습 등 학생들의 실무 능력 개발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서베일런스는 카지노 영업장 내에서 각종 부정을 방지하고 게임을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게 회사 자산과 고객을 보호하는 중요한 업무를 말하며, 기본적으로 업무 담당자는 게임 및 테이블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전공 실력 왕중왕전 개최

전산세무 2급, TAT 2급, 회계관리 2급, FAT 1급, 전산회계운용사 2급, 기업회계 3급, 전산회계 1급, ERP물류 2급, ERP회계 2급, ERP생산 2급.학생 한 명이 대학입학후 2년만에 딴 전공분야 자격증이다. 자그마치 10개다.화제의 주인공은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전산회계세무전공 2학년 장세희 학생이다.그는 최근 계열에서 전공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2020 종합작품전’에서 최다 자격증 취득자로 뽑혀 자격증 획득상을 받았다.장씨는 “전공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격증에 도전하면서 제 실력을 한 번 더 다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그는 학습한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시험기관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문제를 두 번 이상 반복적으로 풀었다. 또 취약하다고 느낀 문제유형들은 교재를 이용해 집중적 공부한 것이 자격증 획득의 비결이라고도 했다.장씨는 TAT(Tax Accounting Technician) 2급 자격증이 재무, 회계, 세법 등 다양한 과목들로 이뤄져 있어 배웠던 내용들을 계속 반복 학습 하는 효과를 줘 가장 아끼는 자격증이라고 말한다.그는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해 실력을 더 높여 회계법인에 근무하면서 최고의 세무회계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최근 ‘2020 종합작품전’시상식을 가졌다.이번 작품전에서는 ‘광고기획전·경영전략 경진대회’ 통합시상에 ‘네생각팀(박희윤 등 4명)’이 넷플릭스의 경영전략을 분석, 발표해 계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경영원정대팀(박민경, 김유진)’이 SNS를 활용한 입학홍보 광고기획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또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 등 총 24개를 보유한 이예림씨가 자격증 보유왕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이영란, 장세희씨 등이 각종 상을 차지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전문대로 유턴 취업 잡았어요!!!

“중소기업에 다니다가 전문성을 높일 각오로 26살 만학도로 영진전문대에 입학했답니다. 특히 기계 분야에서 전문 인재로 성장해 좋은 회사에 취업한 사례를 보고 기계를 전공, 지금 회사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포스코에 입사한 김동완(29)씨의 솔직담백한 얘기다.고교 졸업 후 직장에 다니거나 진로를 고민하던 사회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잡기 위해 전문대학에 입학하는 일명 ‘사회적 유(U)턴’이 눈에 띄게 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올해 이 대학교에 입학한 ‘사회적 유턴’이 3명 중 1명꼴로 지난해 대비 10.4포인트%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이 대학교 입학지원처 분석에 따르면 올해 고졸 사회적 유턴 입학자는 771명으로 전체 입학자 2천631명 가운데 30%에 육박한다.이는 지난해 사회적 유턴 입학자 568명보다 203명이 늘어난 수치다.최근 3년간 누계 사회적 유턴 입학생은 총 1천973명으로 3년간 전체 입학인원 7천893명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대학을 다니다 전문대로 유턴한 일명 대학 유턴을 제외한 사회적 유턴이 4명 중 1명꼴인 셈으로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이런 현상과 관련, 이대섭 입학지원차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우리 대학은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최근 4년간 평균 취업률이 80.6%로 전국 최고 경쟁력을 달리고 있고, 특히 일부 이공계 학과는 대기업은 물론 일본 소프트뱅크 등 해외 기업에 입도선매되는 분위기를 도출한 결과, 고졸 사회인들이 이를 주목해 영진을 선택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실제로 이 대학에 입학한 사회적 유턴 입학자들은 이런바 ‘이공분야’ 학과에 집중되고 있다.올 입학 현황을 살펴보면 컴퓨터정보계열 84명, 컴퓨터응용기계계열 134명, ICT반도체전자계열 97명,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에 64명 등 이공계열인 4개 계열에 379명이 사회적 유턴으로 입학했다. 올 대학 전체 사회적 유턴 총 771명의 49%가 이들 이공계열이다.올해 SK네트웍스서비스에 입사한 김호진(컴퓨터정보계열, 25)씨도 사회적 U턴 케이스.그는 “특성화고 졸업 후 대구 한 회사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1년 정도 했는데, 전문기술을 좀 더 익히면 좋을 일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군 복무를 마치고 2017년 영진에 입학했다”면서 “영진으로 U턴이 제 삶의 진정한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손을 치켜세웠다.이 대학은 코로나19로 취업이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워진 점을 감안할 때 내년 신입생으로도 더 많은 사회적U 신입생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 대기업 취업 성과 내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코로나19로 취업한파가 극심한 가운데 삼성증권, 현대해상 등 대기업 금융사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이 대학 경영회계서비스계열에 따르면 금융실무반은 지난 2월 졸업자 가운데 삼성증권, 현대해상, 흥국생명 등 대형 금융사에 각 1명씩 정규직 입사자를 냈다. 또 포스코, 일진글로벌 등 대기업과 국회사무처에도 각 1명씩 취업하는 등 올 졸업자 중 6명이 대기업 금융사와 공공기관에 취업했다.이로써 이 대학교 금융실무반은 최근 3년간 보험, 증권 등 대형 금융사와 대기업 진출자가 20여 명에 육박한다.경영회계서비스계열 금융실무반은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개설돼, 현장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특히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금융전문가 교육과정인 재무설계사(AFPK) 지정교육기관 자격을 확보했다.흥국생명에 취업한 김혜원(22)씨는 “금융기관 취업을 목표로 금융실무반을 선택했고, 재무설계 과목을 중심으로 금융실무, 직무적성 검사 등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금융사 지원에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 또 비정규 활동으로 면접에 필요한 소양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이 취업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양재경 지도교수(경영회계서비스계열)는 “학생들이 선망하는 금융기관과 대기업에 지속적으로 진출하게 된 원동력은 금융실무반만의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습활동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진전문대, 타이완 국립사범대와 랜선 국제 교류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타이완 국립가오슝사범대학(이하 가오슝사범대)과 랜선 국제교류를 펼쳤다.영진전문대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이하 영진 관광계열)은 가오슝사범대 화어문교학연구소와 협력해, 가오슝사범대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들의 온라인 실습을 진행했다.온라인 실습은 3주간 가오슝사범대 석사과정 대학원생 2명이 해외에서 가져야 할 교직실습을 대체한 것이다.이번 실습에는 영진 관광계열 글로벌외국어전공 중국어 전공 학생 5명이 참여해 매주 2회 줌(ZOOM)을 통해 타이완 학생들이 진행하는 온라인 원격 라이브 강의로 진행됐다.가오슝사범대는 이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들의 해외 교직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영진 관광계열과 협력하기로 협의했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될 교류 활동을 랜선을 통한 온라인으로 활로를 찾았다.실습에 참여 중인 이혜빈 학생(글로벌외국어전공 2년)은 “올 1학기 전체를 중국 현지에서 해외현지학기제를 갖기로 예정됐지만 코로나로 취소돼 아쉬웠는데 온라인을 통해 타이완 원어민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어 너무 좋다. 특히 교사로 나설 원어민이라서 온라인 대화를 주고받다 보니 회화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1967년 개교한 국립가오슝사범대학은 타이완 내 3대 사범대 증 하나로, 타이완 남부지역의 중등학교 교원을 양성하는 중점 대학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