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윤재옥 원내대표와 함께 포즈를 잡았다. 정치신인이면서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아 4.10 총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어떤 조언을 들었을까
▲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윤재옥 원내대표와 함께 포즈를 잡았다. 정치신인이면서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아 4.10 총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어떤 조언을 들었을까
▲ 출판기념회 때보다 조금 더 수척해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유영하 달서갑 후보의 예방을 받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 출판기념회 때보다 조금 더 수척해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유영하 달서갑 후보의 예방을 받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구 달성 사저로 찾아뵙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재옥 원내 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자 국민의힘 달서갑 후보인 유영하 변호사가 함께 자리를 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구 달성 사저로 찾아뵙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재옥 원내 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자 국민의힘 달서갑 후보인 유영하 변호사가 함께 자리를 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예방을 반갑게 맞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천막당사’ 에서 위기의 한나라당을 구한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한 수 배우고 왔을까?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예방을 반갑게 맞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천막당사’ 에서 위기의 한나라당을 구한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한 수 배우고 왔을까?
▲ 검사로서가 아닌 정치인으로 처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뵙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고 있다.
▲ 검사로서가 아닌 정치인으로 처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뵙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고 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달성 사저를 방문, 환담하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영하 후보(달서갑)가 배석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달성 사저를 방문, 환담하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영하 후보(달서갑)가 배석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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