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5대1의 경쟁률을 뚫고,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2024 경북여행리포터단’으로 선발된 15명의 인플루언서들. 이들이 경북여행을 즐기며, SNS로 올릴 축제와 관광자원, 맛집 정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들 리포터들에게 생성형 AI 캐릭터를 활용한 명함도 제공.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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