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유명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포함된 각종 밀키트, 디저트 등을 내놓으며 내식족 입맛 잡기에 나선다. 먼저 30년 역사 놀부 부대찌개의 맛을 그대로 적용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홈밀 깔끔하게 맛있는 놀부 부대찌개(1042g)’를 이달 13일까지 8천990원에 선보인다. 또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의 비법 레시피가 담긴 ‘홈플러스 시그니처 홈밀 푸짐한 밀푀유나베(1079g)’를 같은 기간 5천 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 홈플러스가 유명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포함된 각종 밀키트, 디저트 등을 내놓으며 내식족 입맛 잡기에 나선다. 먼저 30년 역사 놀부 부대찌개의 맛을 그대로 적용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홈밀 깔끔하게 맛있는 놀부 부대찌개(1042g)’를 이달 13일까지 8천990원에 선보인다. 또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의 비법 레시피가 담긴 ‘홈플러스 시그니처 홈밀 푸짐한 밀푀유나베(1079g)’를 같은 기간 5천 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명환 기자 km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