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지휘관·참모 및 110대대 요원들이 지난 17일 무사고 11만 시간 달성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지휘관·참모 및 110대대 요원들이 지난 17일 무사고 11만 시간 달성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110전투비행대대가 1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제110전투비행대대가 1992년 12월10일부터 31년 1개월에 걸쳐 쌓은 것으로, F-4D(팬텀) 항공기를 운용할 때 달성했던 무사고 비행 기록 5만 시간을 포함해 F-15K로 기종을 전환한 현재까지 이어지며 달성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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