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한 상자당 12만원에...

▲ 성주 참외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한 9일 오전 성주군 월항면 한 참외 농가에서 김재규 씨가 탐스럽게 잘 익은 참외를 첫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참외는 10kg 상자 80여 개로 상자당 12만원에 전량 월항농협에 위탁 판매됐다.
▲ 성주 참외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한 9일 오전 성주군 월항면 한 참외 농가에서 김재규 씨가 탐스럽게 잘 익은 참외를 첫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참외는 10kg 상자 80여 개로 상자당 12만원에 전량 월항농협에 위탁 판매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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