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대구 서구 와룡로 인근 횡단보도에 후면 단속용 무인교통감시장치가 설치돼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대구지역 어린이 보호구역과 사고다발 지역 29곳에 후면 단속용 무인교통감시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 4일 오후 대구 서구 와룡로 인근 횡단보도에 후면 단속용 무인교통감시장치가 설치돼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대구지역 어린이 보호구역과 사고다발 지역 29곳에 후면 단속용 무인교통감시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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