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간 나눔 대장정 시작



▲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분수대 인근에 ‘대구 사랑의 온도탑’이 불을 밝혀 62일간 사회적 약자를 돕는 나눔 대장정에 들어갔다.
▲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분수대 인근에 ‘대구 사랑의 온도탑’이 불을 밝혀 62일간 사회적 약자를 돕는 나눔 대장정에 들어갔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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