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을 앞두고 대형 청룡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 3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을 앞두고 대형 청룡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