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 대구 아침 최저기온 -2℃, 경북 산지 한파 주의보.

▲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까지 내려간 11월 30일 오전 북구 침산동 인근에서 한 시민이 추위를 부추기는 바람까지 세게 불어 온몸을 움츠리고 출근을 하고 있다.
▲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까지 내려간 11월 30일 오전 북구 침산동 인근에서 한 시민이 추위를 부추기는 바람까지 세게 불어 온몸을 움츠리고 출근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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