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열린 ‘2023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 ▲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어린이세상에서 ‘2023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결의대회는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선도 분위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위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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