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열린 ‘2023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

▲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어린이세상에서 ‘2023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결의대회는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선도 분위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위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어린이세상에서 ‘2023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결의대회는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선도 분위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위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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