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대구 중구 중앙로역 대현프리몰 지하상가에서 상인들이 물건을 정리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리마켓은 인테리어 소품, 자체 캐릭터 제작 제품, 패션잡화, 등이 마련돼 있다.
▲ 16일 오후 대구 중구 중앙로역 대현프리몰 지하상가에서 상인들이 물건을 정리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리마켓은 인테리어 소품, 자체 캐릭터 제작 제품, 패션잡화, 등이 마련돼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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