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학생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10월 3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원화여고 화학실험실에서 열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이 학교 2학년 학생들이 알코올램프를 이용한 실험 도중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코와 입을 막으며 건물 외부로 대피하고 있다.
▲ 10월 3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원화여고 화학실험실에서 열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이 학교 2학년 학생들이 알코올램프를 이용한 실험 도중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코와 입을 막으며 건물 외부로 대피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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