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날 기념 대구 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뒤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날 기념 대구 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뒤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