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1 경쟁률 뚫은 본선 진출 10개 팀, 특색 무대 관객들에게 선봬

▲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대구일보가 함께하는 ‘제1회 전국 청소년 댄스&가요제’가 지난 23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에 참가한 10개 팀들이 경연을 마치고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대구일보가 함께하는 ‘제1회 전국 청소년 댄스&가요제’가 지난 23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에 참가한 10개 팀들이 경연을 마치고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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