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대구시 청소년과 직원들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화상 연고 등 구호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 7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대구시 청소년과 직원들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화상 연고 등 구호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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