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온열질환자 속출...야영장 곳곳 한산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도 극한 폭염이 절정에 치솟아 야외활동에 위험 경고등이 커졌다. 3일 오후 도심 속 여름 쉼터로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도 극한 폭염이 절정에 치솟아 야외활동에 위험 경고등이 커졌다. 3일 오후 도심 속 여름 쉼터로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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