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1층 식품관에 인기 디저트 카페 ‘보정당’이 신규 오픈했다. ‘보정당’은 대구 반야월에서 처음 선보인 지역 디저트 브랜드로 휘낭시에, 까눌레, 다쿠아즈 등 총 20 여 종의 다양한 디저트와 10 여 종의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디저트인 ‘앞산샌드’ 는 지난해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1층 식품관에 인기 디저트 카페 ‘보정당’이 신규 오픈했다. ‘보정당’은 대구 반야월에서 처음 선보인 지역 디저트 브랜드로 휘낭시에, 까눌레, 다쿠아즈 등 총 20 여 종의 다양한 디저트와 10 여 종의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디저트인 ‘앞산샌드’ 는 지난해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명환 기자 km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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