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태극단학생 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81주년 태극단 학생독립운동 추념식’에서 대구상원고 학생들이 독립투사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태극단 학생독립운동은 1942년 대구상업학교(현 대구상원고)와 인근 학교 재학생 26명이 독립 결사단체인 ‘태극단’을 조직해 민족 해방을 목적으로 무장 항일투쟁을 준비하다 이듬해 전원이 체포된 사건이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이연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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