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 대구 낮 최고 기온 30℃.

▲ 어느덧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 20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0℃까지 오른 가운데 시민들이 달서구 월암교 인근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어느덧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 20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0℃까지 오른 가운데 시민들이 달서구 월암교 인근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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