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달빛고속철도예타면제특별법’ 공동 추진

▲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가 17일 오후 전북 남원시 광주·대구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광주방향)에서 열렸다.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달빛동맹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가 17일 오후 전북 남원시 광주·대구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광주방향)에서 열렸다.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달빛동맹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를 축하하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내빈들.
▲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를 축하하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내빈들.


▲ 기념행사에서 축사 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왼쪽)과 홍준표 대구시장.
▲ 기념행사에서 축사 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왼쪽)과 홍준표 대구시장.


▲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를 축하하는 여야 의원들. (왼쪽부터)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의원, 김용판 의원, 강대식 의원 민주당 소속 송갑석 의원, 이병훈 의원, 이용빈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를 축하하는 여야 의원들. (왼쪽부터)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의원, 김용판 의원, 강대식 의원 민주당 소속 송갑석 의원, 이병훈 의원, 이용빈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 행사 내내 웃음 꽃 피는 대구와 광주의 두 시장.
▲ 행사 내내 웃음 꽃 피는 대구와 광주의 두 시장.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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