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택시 업계...승객 감소에 경영난 심각! ▲ 이틀 일하면 강제로 하루를 쉬어야 했던 개인택시 3부제가 해제된지 100여일이 지났다. 이에 따라 승객 감소에 경영난이 심각해진 법인택시 업계는 ‘개인택시 부제 재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8일 오후 동대구역 인근 택시 승강장에 승객을 기다리는 개인택시들이 즐비하게 주차돼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이틀 일하면 강제로 하루를 쉬어야 했던 개인택시 3부제가 해제된지 100여일이 지났다. 이에 따라 승객 감소에 경영난이 심각해진 법인택시 업계는 ‘개인택시 부제 재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8일 오후 동대구역 인근 택시 승강장에 승객을 기다리는 개인택시들이 즐비하게 주차돼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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