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 어머니가 수능을 마치고 나오는 딸을 격려하고 있다.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 어머니가 수능을 마치고 나오는 딸을 격려하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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