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388 청소년지원단 및 효령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산성면 화본마을에서 그리담(마을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군위청소년센터는 해마다 정주 환경 개선이 필요한 마을을 찾아 마을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와 지원단 관계자 및 학생들이 벽화를 그린 후 한자리에 모여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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