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은 대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지 2년째 되는 날이지만 최근 거세지고 있는 오미크론 여파에 지역사회는 또다시 혼란에 빠지고 있다.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 18일은 대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지 2년째 되는 날이지만 최근 거세지고 있는 오미크론 여파에 지역사회는 또다시 혼란에 빠지고 있다.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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